UBW 극장판은 솔직히 좀 그렇긴한데
스튜딘판 TVA는 솔직히 지금 페스나 있게 해준 기틀이나 다름 없다고 봐야하는데 없는거 취급하면 좀 너무한거 같긴 함
성우진도 저때 기반 다 잡혔고 음지에서 양지로 올라오게 된 터닝포인트라고 봐도 다름 없는데
퀄리티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당시 페이트가 어디까지나 좀 잘 나가는 야겜인거 생각하면 이해못할 퀄리티도 아니라서
UBW 극장판은 솔직히 좀 그렇긴한데
스튜딘판 TVA는 솔직히 지금 페스나 있게 해준 기틀이나 다름 없다고 봐야하는데 없는거 취급하면 좀 너무한거 같긴 함
성우진도 저때 기반 다 잡혔고 음지에서 양지로 올라오게 된 터닝포인트라고 봐도 다름 없는데
퀄리티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당시 페이트가 어디까지나 좀 잘 나가는 야겜인거 생각하면 이해못할 퀄리티도 아니라서
그렇긴 한데 종종 보면 UFC로 스튜딘판 까는 달빠들 꽤나 많음
걍 저때 십덕들은 분수를 몰라서 무조건 까고보는게 심했음.
지금 베글은 알퀘이드 짤 포함 달빠긁기 유머 노린 거같던데
난 이걸로 입문해서 솔직히 애정하는 작품임. 애초에 지금체급을 기준으로 옛날을 바라보면안되기도하고
애초에 이게 IP 떡상의 시작이었잖아...
지금 베글은 알퀘이드 짤 포함 달빠긁기 유머 노린 거같던데
그렇긴 한데 종종 보면 UFC로 스튜딘판 까는 달빠들 꽤나 많음
까지는 않지만 당시 기준 고퀄이었어도 요즘 추천하긴 힘들기는 해
당시 기준도 고퀼은 아니긴 했음…
페이트 제로로 입문한 사람인가
Ost는 지금들어도 이때가 더낫더라
갠적으로 피날레파트는 원작초월이라 생각함
나도 이걸로 입문해서...반친구들이랑 야! 세이버 아서왕이었대!하고 놀랬던게 추억이...
그리고 이게 성우들 공무원 만들어준거잖아ㅋㅋ
걍 저때 십덕들은 분수를 몰라서 무조건 까고보는게 심했음.
당신 그쪽 팬덤이 일부가 진지하게 밀던 말중에 '페이트는 문학이다' 라는 말이 있었다.
근본of근본
나오던 당시엔 학생이라 까긴 했는데
지금 와서 보면 꽤나 양작
이거로 타입문 입문한 애들 엄청 많을건데
페제 나왔을때가 제일 심하긴 했지
유포빠도 양산됐고
저때 그냥저냥 봤는데
딱히 나쁘고 좋고를 생각을 안 했음
근데 스튜딘판에 나온 아쳐가 무기 강화 시키는건 다른데로도 편입된거 아님??
극장판도 3편짜리 하려는거 엎어지고 제대로된 투자도 없는데 그정도라도 뽑은거면 열심히 한거긴 함...
ubw극장판은 타입문 공식에서도 레알 흑역사 취급인데, 스튜딘 페스나의 양지화 업적을 부정한다고?ㅋㅋㅋㅋ
퀄리티는 유포가 나은데 각본이나 연출은 지금봐도 스튜딘판이 감성은 더 잘 살린거같음
그냥 여기서 계속 까이니까 '얘는 모두까기로 써도 되는 장난감으로 취급해도 되겠다'하고 보지도 않고 까는 애들도 절반 이상은 있다고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