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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한 마음을 독서로 달래야지."

"심란한 마음을 독서로 달래야지."_1.jpg


내가 사는 세상은 이렇지 않아...

댓글
  • 익명-TU1ODQz 2025/10/11 11:24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지 마라
    세상은 널 가진적 조차 없다

  • 미제레레 메이 2025/10/11 11:25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살아갈 것이다

  • 닝김 2025/10/11 11:25

    너당신그대, 행복 너, 당신, 그대, 사랑 내가 살아 있다는 것,
    그것은 영원한 루머에 지나지 않는다

  • 자원재활용 2025/10/11 11:25

    존재와 시간

  • 익명-TU1ODQz 2025/10/11 11:24

    세상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지 마라
    세상은 널 가진적 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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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제레레 메이 2025/10/11 11:25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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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베인띠 2025/10/11 11:28

    살아라, 그대는 그 뭐냐... 아무튼 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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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재활용 2025/10/11 11:25

    존재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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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산소 운동중 2025/10/11 11:28

    저자가 헤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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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닝김 2025/10/11 11:25

    너당신그대, 행복 너, 당신, 그대, 사랑 내가 살아 있다는 것,
    그것은 영원한 루머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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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닐라바닐라바닐라 2025/10/11 11:27

    사는 게 이렇게 힘들다고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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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컬 크래셔 2025/10/11 11:28

    삶의 고통을 괜스레 외면하고 미루다
    끝내 불현듯 찾아와 버리면 너무 늦더라.
    통 일어서질 못하다 끝내 주저앉아 버리기 일쑤.
    그러니 미리 마음을 좀 지져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음.
    뭔 괴팍한 일이 벌어지고 삶이 후회와 절망으로 범벅이 되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가게 되거든.
    책은 백신 같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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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1725377 2025/10/11 11:28

    도대체 뭔 책을 읽은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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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마다 사나에 2025/10/11 11:29

    여친, 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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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산소 운동중 2025/10/11 11:30

    니체 시리즈면 그럴만도 해
    초인에 대한 동경땜시 일상의 거의 모든
    약체들을 허무주의로 바라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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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평택사는이준영 2025/10/11 11:28

    흠 카페인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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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하나둘셋야! 2025/10/11 11:28

    결국 태어나지 않는 편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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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스둥이 2025/10/11 11:29

    독서가 히토미였나? 현탐이 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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