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징 기술
'트론 : 새로운 시작'에서 빌런인 클루가 제프 브리지스의 (개봉일 기준) 25년 전 얼굴로 영화 내내 돌아다니는데, 이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구현하는 과정에서 해당 기술이 크게 주목받음.
참고로 아직까지도 저 맨치로 디에이징을 자연스럽게 구현한 영화가 별로 없다시피함.
디에이징 기술
'트론 : 새로운 시작'에서 빌런인 클루가 제프 브리지스의 (개봉일 기준) 25년 전 얼굴로 영화 내내 돌아다니는데, 이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구현하는 과정에서 해당 기술이 크게 주목받음.
참고로 아직까지도 저 맨치로 디에이징을 자연스럽게 구현한 영화가 별로 없다시피함.
본문의 가운데 등장인물이 이 분이라고?????
ㅇㅇㅇㅇ 설정상 클루는 극중 등장인물 케빈 플린(제프 브리지스)의 외형을 복제한 프로그램인데, 늙지 않아서 영화 배경 기준 25년 전 얼굴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음.
근데 플린은 인간이라 늙으니까 이런 장면도 나오고 그러지.
워메...기술력이 장난이 아니네ㄷㄷ
제프 브리지스가 누구냐면 토니는 쓰레기 같은 대장간에서 만들었다고 한 빠박이 아저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