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를 갖다가 역대급 쉰내나는 엔딩을 만들어놓고
코나미 회사 내에서는 지들끼리 존나 개쩌는 후속스토리를 기획해놓고 그걸 카드로 출시하는데
일러스트만 보더라도 TV로는 두번다시 볼 기회없는 개쩌는 스토리망상이 가능해지건만
정작 애니메이션 팀이 진작에 해체한지 오래라서 뭐 당장 만들라고 할수도 없고
결국 오갈데없는 빡침만 생김.
애니를 갖다가 역대급 쉰내나는 엔딩을 만들어놓고
코나미 회사 내에서는 지들끼리 존나 개쩌는 후속스토리를 기획해놓고 그걸 카드로 출시하는데
일러스트만 보더라도 TV로는 두번다시 볼 기회없는 개쩌는 스토리망상이 가능해지건만
정작 애니메이션 팀이 진작에 해체한지 오래라서 뭐 당장 만들라고 할수도 없고
결국 오갈데없는 빡침만 생김.
그거 만든 감독이 이거 만든 감독이다
소신발언) 개쩌는 후속스토리를 텍스트나 일러스트가 아니라 애니로 만들 능력이 있었으면 그 지1랄을 안만들었음
앜파 후반부는 진짜 시청자들이랑 기싸움하는 느낌임
선제작후설정 남발에 폭주해버린건가 싶음
근데 정작 레이 본체랑 즈아크는 썸씽이 전혀 없어서 후속 스토리가 나와봐야 저건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