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카드일러에서 나오는 베누스몬 눈은 지그시 감은 눈을 반투명하게 보여주는 편이고
눈가린 붕대도 페어리몬 헤드기어처럼 주름없이 빳빳하게 펴져서 살짝 걸쳐쓴 느낌인데
탐스는 사실적으로 표현하려다보니 붕대도 완전밀착에 눈두덩이가 질감적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남
눈가린채로 눈뜬거 같아서 쵸큼 무서움
오히려 이번 케레스몬이 원래 안보이던 눈을 반투명하게 해서 눈동자까지 보여주니 더 이뻐진듯
보통 카드일러에서 나오는 베누스몬 눈은 지그시 감은 눈을 반투명하게 보여주는 편이고
눈가린 붕대도 페어리몬 헤드기어처럼 주름없이 빳빳하게 펴져서 살짝 걸쳐쓴 느낌인데
탐스는 사실적으로 표현하려다보니 붕대도 완전밀착에 눈두덩이가 질감적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남
눈가린채로 눈뜬거 같아서 쵸큼 무서움
오히려 이번 케레스몬이 원래 안보이던 눈을 반투명하게 해서 눈동자까지 보여주니 더 이뻐진듯
붕대 너무 쎄게 감았네
저게 고글이었다는걸 게임으로 알게되었지
엥 대꼴인데여
으흐흐 찌찌
케레스몬 고글 벗으면 진짜 장난 아닐거 같음
배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