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성은 남성를 원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정체는 외계인과 인간의 혼종입니다 영화 스피시즈에 등장하는 '실'이라는 캐릭터죠 본모습은 올리기 좀 애매함 배우분은 캐나다 출신의 모델 나타샤 헨스트리지
2에서 어릴때 인성교육 받은 개체는 얌전하다는 설정도 특이했지 ㅋㅋ
나 이거 본거같은데 대체 왜봤을까?
남자로도 됐다가 막 그러잖음 오씨엔에서 봤나
나 이거 본거같은데 대체 왜봤을까?
남자로도 됐다가 막 그러잖음 오씨엔에서 봤나
ㅇㅇ 해줬음 남자는 모르겠네
저거 한 4편까지 있음
남자가 된게 아니라 남자를 낳은거일걸?
저거 1편에서는 아마 아들 낳았는데 얘가 씨뿌리면 문제 생기니까 애일때 불태워 죽인걸로 끝나나 그럴텐데
작은 동물들한테 그 유전자가 넘어가는걸로 엔딩이 나옴
어렸을 때 스피시즈 보고 밤잠을 설쳤지
여주가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자란다...
이곳은
지옥이다....
대충 옥박사가 나오는
2에서 어릴때 인성교육 받은 개체는 얌전하다는 설정도 특이했지 ㅋㅋ
남주인공을 노리다가, 다른사람을 덮쳤던가..
이거 속편도 있지않음 마지막에 아들놓고 죽엇던거같은데
시리즈가 전부 꼴림
신체가 완전히 건강한 남성이 아니면 살해당한다고...
한 때 OCN, CH CGV, 슈퍼액션 채널 등지에서 100번 이상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던 영화. ㅋㅋㅋㅋㅋ
3편 엔딩이
다시는 인간을 얕보지 마라 인것도 인상적이였지
동정을 죽이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