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왕은 본인부터가 건국시조급 능력자고
2대째는 건국에 도움된 자식을 후계자로 뽑는데
3대째부터 자식가챠 망하면 그대로 끝남
자식가챠가 잘 뽑히더라도 3대째쯤 가면
기존 기득권 처리하고 나눠먹던게 끝나고
새로운 기득권인 공신이랑 맞붙는걸로 바뀜
초대 왕은 본인부터가 건국시조급 능력자고
2대째는 건국에 도움된 자식을 후계자로 뽑는데
3대째부터 자식가챠 망하면 그대로 끝남
자식가챠가 잘 뽑히더라도 3대째쯤 가면
기존 기득권 처리하고 나눠먹던게 끝나고
새로운 기득권인 공신이랑 맞붙는걸로 바뀜
나라뿐인가.. 능력없는 자식에게 물려주고 망하는 패턴은 어느곳에나 있음
나라가 살라면 3대째를 위해 개국공신들을 숙청해야한다는거구나
세종이나 강희제가 나와야 한다는 거군
실상 3대째에 세종가챠 성공했는데 하필 그 뒷뒷놈이 정통왕조는 엿먹으라하고 쿠데타를
세종이나 강희제가 나와야 한다는 거군
조선왕조가 겁나 신기한고긴 함
사실 각이 쎄게 서긴했는데
그걸 아머드태종이 슥삭
그래서 세종대왕이 나라의 기틀을 제대로 다졌는데
하필 세조가 호로록..
조선왕조 뿐만아니라 한반도 왕조가 기본 400-500년 찍는게 기본이지...중국의 평균 250년의 두배
예외: 세종대왕 (왕위계승순 4대 / 가문세대순 3대)
세종대왕이 당대로는 3대긴 함 ㅋㅋ
그 때 당시 정종은 제대로 된 임금 취급을 못받아서 세종 본인도 3대 왕이라고 생각했을듯
나라뿐인가.. 능력없는 자식에게 물려주고 망하는 패턴은 어느곳에나 있음
2대까진 그래도 건국왕의 후광이 나는데 3대부턴 그냥 힘좀 쌘 대영주급인것도있음
나라가 살라면 3대째를 위해 개국공신들을 숙청해야한다는거구나
실상 3대째에 세종가챠 성공했는데 하필 그 뒷뒷놈이 정통왕조는 엿먹으라하고 쿠데타를
자식 가챠를 포기하고 적당히 양위한다 -> 자칭 자격있는 유능한 통치자새싹들의 난립으로 망함
가불기ㅋㅋㅋ
기업도...?
똑같긴함...
3대쯤부턴 내츄럴 본 킹이다보니 뭔가 필사적으로 해야할 이유를 찾지 못하는 게 가장 큰 듯.
3대째에 SSSSR이 나온 조선왕조..
그래서 3대째에 수성에 능한 인물이 되면 왕조가 길게 이어지고, 그 반대면 그대로 망한다고 하지.
힘이 쎄? 왕위를 찬탈하겠다는 뜻인가
중국 수나라는 3대도 못갔음
그나마 근현대 입한군주국 왕조들은
권력을 어느정도 내려놓아서 길게 가나 싶기도 하고
명나라는 3대 영락제가 2대 건문제를 쫓아내고 황제에 즉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