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브루넬레스키의 돔 이라는 책을 읽고 난 후,
직접 보고 싶었던 피렌체네요.
종탑에 올라서 보는 풍경도 좋았지만, 올라가는게 힘들어서
이젠 그냥 멀리서 언덕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좋네요.
저런 건축물 볼 때 마다 어느 순간부턴 사람을 얼마나 갈아 넣었을까... 하는
생각만.... ㅋㅋ 후대에서 보면 참 사고 많았겠다 싶은 그런 건축물이었습니다. ㄷㄷ

-

예전 브루넬레스키의 돔 이라는 책을 읽고 난 후,
직접 보고 싶었던 피렌체네요.
종탑에 올라서 보는 풍경도 좋았지만, 올라가는게 힘들어서
이젠 그냥 멀리서 언덕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좋네요.
저런 건축물 볼 때 마다 어느 순간부턴 사람을 얼마나 갈아 넣었을까... 하는
생각만.... ㅋㅋ 후대에서 보면 참 사고 많았겠다 싶은 그런 건축물이었습니다. ㄷㄷ
해외출장 많은 직장 좋은직장?! ㅎㅎ
*지붕색만 바꿈 비슷한 느낌이... ㅡ.,ㅡ;;;
ㅋㅋ 너무 많으면 힘듭니다요... ㅋㅋ 가족들이랑 가는게 제일 좋은 듯 하네요 ㅋ
ㅋㅋ 딴 나라 사람들도 뭔가 이런데서 느낌을 받지 않을까요. ㅋㅋㅋ
.
그래서 긍가..
감천동가보면 외쿸인이 더 많은듯.. ㅡ.,ㅡa
피렌체를 다녀 오셨네요. 피렌체는 못 가보았지만, 빠리의 몽마르뜨 언덕에 가 보았는데, 거기도 느낌이 비슷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