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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양심없는 사람들
현재 4호선 창동역 노점상들도 집회중
창동역 나와서 2범출구 쪽으로 인도도 좁고 차로도 좁은데 노점상들이 있어서 걸어다니는 거조차 불편함
이번에 재정비하면서 일시적으로 철거했는데 노점상들이 재설치 해달라고 하는 중
비싼돈 주고 가게 얻어서 인테리어 공사하고 세금내고 임대료내고 장사하는 나는 호구인가?
개...새...끼....들
세금 못 내겠다고 버티는 놈들 매상 올려주는 것도 공범입니다.
저 놈들이야 말로 불매운동 최우선 대상이지 싶은데..
애초에 원산지고 나발이고 뭐 하나 똑바로 나온 게 없는 먹을 걸 뭘 믿고 먹는지 궁금하네요.
안기부도 신상파악 이렇게 안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안기부 시절에 이마에 띠 두르고 천막치고
시위하셨으면.....
노점상좀 싹 정리해버렸으면...
맨날 지나다니는데 힘들고 더럽고 시끄럽고...
계획적 탈세
불법점거 탈세 비위생적
뭘 잘했다고 시위하는지
이젠 사라졌죠. 저 시위하는 사람들도 있고 제대로 허가받고 장사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으으 노양심;;
노점상 음식절대 안사먹음
아침에 노점상 장사준비하는걸 본적이있는데 전날쓰던 떡볶이 철판 설거지도 안해서 테두리에 양념 굳은게 덕지덕지 붙어있더라
그 노점상 전노련 조끼입고있었음ㅋ
아는 사람 중에 한양대 근처에서 노점했던 사람이 있음.
이 사람이 나중에 일이 있어서 그만뒀는데, 그만둔 후에도 그 노점상 시절을 안타까워하면서
그때만큼 돈 아쉬워하지 않고 써본 적이 없다고 말함.
세금 안내고 무허가 노점을 하는 부류들은 강력하게 단속해야죠. 볼때마다 빡치네요.
한 십년쯤 된 일이죠
부천 노점상인들 수백명이 시위? 집회? 뭐 그런거 했었어요
송내역 앞 부천역 앞 이곳저곳 돌면서 집회 비슷한 시위 하고 돌아다니다가 대#병원 맞은편 편의점을 거의 습격하시다시피 하셨다는...
그 당시 점주가 제가 일한 업장에 자주 오셨는데
편의점 외부에 있는 아이스크림 냉장고에서 계산없이 꺼내드시고 내부에도 한꺼번에 우루루 들어와서 음료수 꺼내가시고 그랬다더라구요
제지해도 안되고 사람은 많고
혼자 있던 알바생이
아이스크림 냉장고 털렸다며 울면서 전화했다고..
학생때까지 노점에서 버시는 분들 얼마나 버시겠어 했는데
직장인이되고 내가 생각했던 월급이상을 받아도 그것 이상의 세금을 때가는걸보고 참 마음이 아픈데
세금 한푼 안내면서 저렇게 장사하며 못하게하는건 정부탓이다?
무개념도 정도껏이여야지
노점상은...세금 문제도 있지만, 위생적인 문제가 심각합니다.
음식 재활용 진짜 심각하고, 유통기한 지난거 그냥 사용하기도 하고...수저나 다른 용기 깨끗하게 하는지도 의문이고...
되도록이면 노점음식은 피하세요.
예전에 드라마 같은 매체에서 단속나오는 공무원들을 나쁘게 묘사하고 노점상들을 선량하고 약한 시민으로 묘사해서 이미지가 그랬지 실상은 뭐...ㅡㅡ
2012년 자료가 아직까지... ㅋㅋㅋ
부천은 철 지난 얘기고, 현재 진행형은 내 알기로 한강 둔치 편의점들로 앎
거기 노점상들 자립 및 생계 위해 몇 년인가 무상으로 임대료 없이 쓰게 해주고 이제 기한되서 공개 입찰하려고 하니까
생존권 어쩌고 하면서 공개입찰 반대한다고...
부모님이 떡볶이 노점상하던 후배가 있었는데
사립초+사립고교+사립대 코스에
어릴때부터 샤넬 루이비통 등 명품 감고 다녔음ㅋㅋㅋㅋㅋㅋ
그 지역 유명한 사립초에 노점상하는 분들 애들이 많이 다닌다는것도 첨 알았음ㅋㅋㅋㅋㅋ
노점상 카드기계없거나 카드안된다고 하는곳들 처벌강화했으면 하네요. 카드기계가 보이는 곳에 안꺼내져있으면 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싫어요.
통행에 너무 방해돼서 짜증나요 특히 비올때!!
10원한푼 쓰고싶지도 않고 노점상때문에 떡볶이같은 분식류 자체를 싫어하게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