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금연 하고 싶으신데, 잘 안되시는 분 질문 주시면 제가 비법 알려드릴게요.
https://cohabe.com/sisa/502725
현직 금연 2,089일차입니다. 진심 금연 하고 싶으신분 질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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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독하단 소리 안들으시나요 ㄷㄷㄷ
그건 금연 실패하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일 뿐이죠~
금연하면서 독해지는건 나쁜게 아닙니다.
알려주세요 금연 4일차인데...너무 피고 싶네요 ㅠ
쪽지로 끊고 싶으신 소감과 간절함을 대략 작성하셔서 보내주십시요.
금연 성공률 98%정도 입니다. (100%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저 좀 알려주세요.
가을에 3개월. 참으면서 끊엇다가. 스트레스 폭발해서 한대만 피잔 심정으로 폇다가 다시. 못 끊고 있어요
진심 끊고 싶어요 ㅠㅠㅠㅠ
쪽지로 끊고 싶으신 소감과 간절함을 대략 작성하셔서 보내주십시요.
금연 성공률 98%정도 입니다. (100%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왜 쪽지로 보내야하는지 알려주신다면.
님이 작성하신걸 다른분도 보게 된다면, 의지가 반감될 수도 있습니다.
님의 프라이버시를 지켜드리기 위함이기도 하구요
아 오케요
그까이꺼 10년 됐네요.
현직 7일차입니다
지도말씀 부탁드려도될까요?
쪽지로 끊고 싶으신 소감과 간절함을 대략 작성하셔서 보내주십시요.
금연 성공률 98%정도 입니다. (100% 세상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700일 쯤 된듯ㄸㄷ
태어나서 안펴봄ㄷㄷ
2002년도에 끊었으니....16년 되었네요 허허허...
가그린으로 끊었습니다.
왜귾엇죠?
하루에 두갑 피우니... 돈도 많이 들어서 끊었습니다.
그때 담배 2천원 할땐뎅 ㄷㄷ
디스가 1600원 할 때 아니였나유..88이 1100원 했던 거 같..
술이 몸에 안좋나요 담배가 몸에 안좋나요?
차라리 똥을 끊는게 쉽다는 말은 어캐 보시나요?
똥 끊으면 죽습니다.
솔직히 ㅇ동 끊는것 보다 쉽더라구요.
ㅇ동은 쉽게 못 끊겠다는.ㅠㅠ
2000년에 끊었으니...이제 18년 넘었네요...
자이리톨로 끊었습니다. 끊을때 껌값이 더 나가더라구요...
전 안펴야지 하고 바로 끊어서 ㄸㄸ
끊은지 10년 되었는데, 앞에 16년, 18년 끊으신 분 계셔서
겸손한 마음으로 오늘도 안 피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네 저도 완전히 끊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4년피다 실패한적도 있는데, 방심하는 순간 제 손에 담배가 들려 있더라구요~
담배는 끊는게 아닌 평생 참는거라고 나온 얘기가 괜히 나온게 아니더군요~
지금 생각 나시나요? ㄷㄷ
가끔 속상할때 생각나죠~
24년 피우던 담배를 4년전 이맘때 끊었는데..
처음 우연찮게 안피게 되면서 담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특히 냄새가 너무 싫어서..
두번 다시 피고 싶지 않네요..
와 술도 끊어보고 커피도 그끊어보고 심지어 음식도 끊어서 엄청난 다이어트도 성공했지만 담배는 안끊어짐...
왜 금연해야 하는지.. 동기부여서 안되서 늘 고민만 해요
저는10년핀담배를 2003에 끊었으니. . 15 년됬나?? 이젠 안핀세월이 더 길어서 아예 비흡연자라고 인식되네요 ㅎㅎ
쪽지 보냈습니다 꼭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2004년 12월에 끊었어요
후 단 한번도 안물었습니다
그냥 내마음에 신기록을 세운다는 심정으로
지금도 힘든 고통을 느끼는 일이 생기면 필거같습니다
저는 담배를 좀 쉽게(?) 끊습니다.
그냥 피다가 몸에 좀 않좋은거 같다(위염때문에 담배 많이피면 소화불량 심해짐) 싶으면 끊기도 하고
니코틴 패치 하루만 붙이면 금단증상도 거의 없네요.
그러다가 술먹으면 다시 피고..친구들 피고 있으면 한대 얻어피고 그러다 또 말고..
한 2년째 계속 반복중..피다 끊다..가끔씩 피다..
그래도 작년 1년동안은 대략 하루 한갑 피운다는 가정에서..약 돈백만원 정도 아낌...ㅎㅎ
끊는것도 쉽다보니 피는것도 쉬움...ㅎㅎ
15년 하루 두갑 골초였는데 4년전에 한방에 끊었네요..
제 경험에 의하면 점차 줄이는건 아무런 도움이 안되요
마음 단단히 먹고 한방에 끊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세요 아 오늘도 잘 견뎠구나..
그러다보면 흡연몽이라는 담배피우는 꿈을 꾸게 되는데 그 꿈에서 깨고 일어났을때
안도감과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는.. ㅎㅎ
하루 2-3갑 태우다가 끊은지 만 6년됐습니다 ㄷ ㄷ
비법이 있지만 딴지걸까봐 ㅎㅎ
근데 왜 쪽지를 요구하죠?
그냥 알려주면 안되나요?
2005년 설에 끊었습니다
아기를 갖는나고 하니 독하게 맘먹게되네오
넉달째 잘 참고 있습니다.
또다시 피면 끊는다고 다시 시도하고 있는 이과정을 또다시 하게된다는 이미지트레이닝을 하면서...
일단 주변사람들 한테 다 알리세요... 최대한 금연한다고.. 그리고 보건소 가서 니코틴 패치 받고 3일만 참으세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곶
저도 8년째 참고 있네요... 하루에 1.5갑 태웠었죠...
너무 끓고 싶습니다.
절실합니다.
송구스럽지만 비법 부탁드립니다~
꾸벅~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 눈에 안보이면 더 간절해집니다
담배 다 버리지 마세요
하나도 없으면 더 급해지고 환장을 하게 되더군요
저는 지금도 책상안에 한갑이 있습니다
덜 간절해지더군요
마음도 한결 여유로워지고
전 담배를 펴본적이 없네유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