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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생 개공감.jpg

SINOBUZ | 2018/02/01 23:58 22 3967

날욕하는건참아도성욕은못참아 2018/02/02 00:00
복도형 아파트에 세워져있는거 새벽에 누가 누르면 딥빡
Schild4 2018/02/02 00:00
머리속에서 자동재생된다
일루미너스 2018/02/02 00:00
누가 재생 눌렀냐
동밸 2018/02/01 23: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부린쨩 2018/02/01 23:59
자동재생 꺼라
동밸 2018/02/01 23: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rQOJP)
알루키나 2018/02/01 23:59
동네에서 주말마다 울려퍼짐

(7rQOJP)
시부린쨩 2018/02/01 23:59
자동재생 꺼라

(7rQOJP)
미케링 2018/02/01 23:59
마지막단계는 누르면 빡침 시발 언제끝나

(7rQOJP)
하늘서리 2018/02/01 23:59
저거 초딩때 태권도 도장 1층에 둔거 누가 훔쳐가서 없어짐 정확히 저모델이였는데 ㅜㅜㅜㅜㅜ

(7rQOJP)
날욕하는건참아도성욕은못참아 2018/02/02 00:00
복도형 아파트에 세워져있는거 새벽에 누가 누르면 딥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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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보답 2018/02/02 00:01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rQOJP)
+웬즈데이+ 2018/02/02 00:21
버드미사일급이라서 눌러보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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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ild4 2018/02/02 00:00
머리속에서 자동재생된다

(7rQOJP)
일루미너스 2018/02/02 00:00
누가 재생 눌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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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愛 2018/02/02 00:00
아파트1층에서 저 소리 엄청들었는데 어우 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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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가보답 2018/02/02 00: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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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885585758 2018/02/02 00:11
마냥 좋아서 자전거 탈때 눌렀던 시절 생각난다. 이 글은 몇번 봐도 음악이 없는데 그냥 자동재생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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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 요원 2018/02/02 00:12
왠지 한번 탈때마다 다듣고 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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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50A 2018/02/02 00:12
매미소리도 이런거랑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ㅋㅋㅋㅋ 소리 패턴이 늘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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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oshi 2018/02/02 00:12
브금있으면 있다고 써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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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세 2018/02/02 00:13
하....진짜 ㅋㅋㅋㅋㅋㅋ 저녁에 동네 모르는놈들이랑 자전거타면서 폭죽터트리고 놀때가 진짜 꿀잼이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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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ANG 2018/02/02 00:47
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처음보는 놈들하고도 존나 잘만 놀았음. 롤러스케이트하고 롤러블레이드 유행했을때 그거 타고 골목 지나가면 모르는 애들이 막 따라와서 경주하자고 함. 그래서 막 경주하고 있으면 왠 쌩판 첨보는 코찔찔이들도 붙어서 따라옴. 그렇게 막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새 20명씩 우루루 몰려다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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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와코 2018/02/02 00:13
[자동재생]써놔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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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8/02/02 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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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G 2018/02/02 00:14
내 자전거는 월드컵 자전거였어서 월드컵 멜로디 나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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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스어랏 2018/02/02 00:14
그리고 빵빵이 빠빵!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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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B 2018/02/02 00:14
자동재생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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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4P-TAP 2018/02/02 00:17
80년대 생입니다
우리집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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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이다 2018/02/02 00: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동재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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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경계 2018/02/02 00:21
이거 아직도 있나보더군요. 몇달전에 놀이터에서 누가 누름 ㅋㅋㅋㅋ
한번 누르면 익숙한 소리 끝날때까지 안끝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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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mo 2018/02/02 00:21
00년대 생인데 울 집에도 있었어여 아죠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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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EL] 2018/02/02 00:26
이게 원래는 처음에 그냥 아무것도 없이 그냥 소리만 듣고 버튼만있는 누르기만 하는 장난감에서 장난감 총으로 진화했다가 자전거로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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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피스 2018/02/02 00:29
어우 자동재생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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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Jang 2018/02/02 00:30
자전거 바퀴 창살에 공깃돌 같은거 끼워놔서 굴러갈때마다 시끄러운 애들용 자전거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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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자 2018/02/02 00:34
80년대생인데 알면 안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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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okim 2018/02/02 00:35
삐~~~~~~융 쿠콰콰카ㅗ카ㅗ카코ㅗ카ㅗ쾅 소리도 있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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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사쵸 2018/02/02 00:41
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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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128 2018/02/02 00:45
저건 80년대부터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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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오리 2018/02/02 00:48
뭔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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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 여왕 2018/02/02 00:52
ㅋㅋㅋㅋㅋ 가끔 마지막에 음악 멜로디인 놈들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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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리허벅지 2018/02/02 00:53
새벽에 눌렀다가 어머니 한테 엄청 혼났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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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Cree 2018/02/02 00:53
아니 들은지 족히 15년은 됐을법한데 왜 재생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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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u 2018/02/02 00:57
가끔 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 노래가 나오는것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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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아빠히오스함 2018/02/02 01:14
빠라밤빠밤 빠라바빠밤 빠라빠람빠라바빠람 빠라람 빠라람 빠라람 빠라람 빠라바라바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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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친구 2018/02/02 01:09
들린다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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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아빠히오스함 2018/02/02 01: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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