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 안 좋기로 유명한 남미 :
카르텔도 관광수입 끊겨서 좋을거 없다는거 알고 있음. 관광으로 유명한 대도시에서 관광객 상대로 납치 같은 짓은 안 함
얘들의 주 수입원은 마.약임
다른 동남아 국가 :
치안 안 좋아도 베트남, 태국 같은 국가는 일단 그래도 나라 꼴은 갖춘 국가들임
부패했어도 범죄조직이 대놓고 설치도록 정부가 방관은 못함
캄보디아 -
출처 - 미국 평화연구소 보고서
https://web.archive.org/web/20250706162503/https://www.usip.org/publications/2024/05/transnational-crime-southeast-asia-growing-threat-global-peace-and-security
이 새끼들은 해외 보이스피싱이 나라를 먹여살리고 있다
그리고 납치는 당연하지만 보이스피싱을 위한 수단이다
일일이 몸값받고, 장기팔고 하는 것보다 사기가 돈 되는건 당연한 이치
동남아 국가 중에서 인구규모에 비해 가장 GDP가 낮은 후진국이 캄보디아이다
(내전 터진 미얀마가 그나마 비교대상인에 사실 미얀마에도 캄보디아 같은 범죄단지가 있음)
이런 사례마저 있으니 안 가는 것이 최선이다
캄보디아.. 진짜.. 진짜 가난한나라임 치안은 말할것고없고
뉴스에 범죄자는 중국인이라고 나오네
정확히는 다국적 범죄조직이고
중국인이라고 해도 같은 중국인도 오지게 털어먹은애들이라
결정적으로, 보통 관광이 유명한 나라들은 치안 개판이라고 해도 관광지만큼은 어느 정도 돌아가게는 하는데
캄보디아는 관광지 부근에 범죄단지 깔아놔서 더 위험함.
중국 공안의 탄압을 피해 새로 자리 잡은 신세계가 저쪽이라
캄보디아.. 진짜.. 진짜 가난한나라임 치안은 말할것고없고
뉴스에 범죄자는 중국인이라고 나오네
정확히는 다국적 범죄조직이고
중국인이라고 해도 같은 중국인도 오지게 털어먹은애들이라
중국 공안의 탄압을 피해 새로 자리 잡은 신세계가 저쪽이라
전세계 어느정도 규모가 되는 모든 범죄 집단이 캄보디아에 지부 있다고 보면 될거 같음
그 블랙 라군에 나온 섬 있잖아. 거기가 국가규모로 커진듯
야쿠자들도 일본에서 압박이 너무세니까 저쪽으로 간다는 얘기가 들리더군요
결정적으로, 보통 관광이 유명한 나라들은 치안 개판이라고 해도 관광지만큼은 어느 정도 돌아가게는 하는데
캄보디아는 관광지 부근에 범죄단지 깔아놔서 더 위험함.
내륙국인 라오스보다는 나을거라고 착각했건만...
외교적 압박도 소용 없는 개막장 국가라면 무조건 안 가는게 맞지
심지어 조폭들도 글로벌화 되어서 문자 그대로 만마전인디
막말로 정부가 비호하는시점에서
외교적인 해결 방법이 없음
무력밖에 답이없어서
캄보디아 총리의 친인척이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이랑 연관이 되었다는 소리도 있고, 중국의 범죄단체들이 캄보디아로 많이 넘어갔다는 소리가 있어서 안가는 게 맞음..
킬링 필드 시절 끝내고 회복하나 싶더니.... 그 후 뽑은 총리도 독재자였고... 거기에 비리도 많은 인간이라.... 답이 없음...
이건 너무 옛날 자료잖아...
사실 태국도 국경지대에 범죄단지 있고 베트남도 국경 대다수가 라오스와 캄보디아고 양쪽다 유사국가수준이라
태국이나 베트남도 필리핀처럼 안전한곳만 가야됨
굳이 동남아 가겠다면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추천
특히 홍콩은 점점 중국스러워지면사 홍콩만의 색이 바래고 있으니 타임어택 걸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