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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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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d810 2018/02/01 14:21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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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義士김재규 2018/02/01 14:39

    자기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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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대괄장군 2018/02/01 16:28


    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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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tremeWay 2018/02/01 16:28

    하지만 이미 청소부가 있는 사회에선
    저사람은 그저 청소부의 일을 늘린것뿐 그이상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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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keItBetter 2018/02/01 16:47

    그럼 저 아이는 청소부보다 더 좋은 직장을 가질 수도 있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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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은1초 2018/02/01 16:50

    요즘 청소부는 거리청소보다 쓰레기수거에 더 인력투입이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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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난한고구마 2018/02/01 16:51

    필요없는 일을 구태여 만들어 내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것이 정말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일인가?
    인공지능이 발달해 일자리를 뺏는다면, 그것은 일자리를 ‘뺏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고 사회를 구성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도맡아 하던 귀찮은 일일 뿐이고, 그것을 인공지능이 대체한다면 인류는 같은 노동량으로 더 많은 재화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사회는 더욱 윤택해지는 게 당연한데, 일자리가 없어진다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뭘까?
    “모든 일자리를 로봇이 대체한다면, 인간은 굶어죽어야하는가?”
    자본주의에 혁명이 필요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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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작두보살 2018/02/01 16:51

    중국 맥도날듯 청소직원 이야기랑 비슷하네요
    중국페스트 푸드점은 테이블 뒷정리만하는 직원이 따로있어서 손님이 자기꺼 자기가 못치우게 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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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게나다임마 2018/02/01 17:06

    도시환경 유지를 위한 환경미화원이 없었다는점, 시민들이 쓰레기를 계속 버려도 대처를 안했다는 점
    전문가도 아니고 아직 미성년자인 소년가장을 청소부로 착임시켰다는 점, 그 소년가장이 그 동안 복지적 혜택을 받지 못했다는 점
    이 점들을 빌어 문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애초에 A 도시는 시스템적, 정치적으로나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무능한 지방정부의 안일한 대처가 한 몫 했다는 시점에서, 처음 아이스크림 쓰레기를 버린점 사람에 대해 평가하자면
    전 지금 바밤바가 먹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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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네임 2018/02/01 17:35

    음..
    공리주의 : 옳음
    칸트식 의무론 : 옳지 않음
    +외부효과로 사회후생증가
    가 되려나요
    자세한건 밑에 문잘알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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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용토토로 2018/02/01 17:59

    깨진유리창 이론인데여
    동네 유리창 업자가 먹고사는 데에 도움을 주는 유리깨는 청년은 사회에 과연 도움이 되는가 하는 이아기입니다. 결론적으로 그 청년이 유리를 깨지 않는다면 유리창 업자 아저씨는 다른 방식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었을텐데 유리깨는 청년때문에 유리고치는일에 매진하고 있으므로(0을 +로 만들 수 있었는데 -를 0으로 바꾸는 일을 하므로) 결국 청년이 잘못했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오유징어 분들은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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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팥구합니다 2018/02/01 18:01

    그건 온전히 청소부에 의해서 치워졌을때 얘기고
    지나가는 행인1:  이건 뭐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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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흥흥크흥흥 2018/02/01 19:23

    소년 가장의 큰그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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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관소녀 2018/02/01 19:31

    나 이런 거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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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회원임 2018/02/01 22:22

    조금 진지를 빨고 쓰자면
    실제로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족속들이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 내가 버림으로서 청소부가 있고 청소부들도 먹고 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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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롤로 2018/02/01 22:25

    이 모순을 잘 따라가면 선악의 구분이 없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그리고 이세상의 진실에 조금 눈을 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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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리부는남자 2018/02/01 22:27

    111111 깨진 유리창 이론은 '유리창이 깨진 자동차를 거리에 방치하면 사회의 법과 질서가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메시지로 읽혀서 더 큰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이론이다.' 이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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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푸 2018/02/01 23:09

    의사가 먹고 살기 위해 니 죽빵을 때리는 나의 폭력도 도덕적으로 옳은거냐며 줘팸하다보면 깨닫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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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인라이더 2018/02/01 23:21

    영국에서의 일화, 영국 사람들은 길에서 발생된 쓰레기를 절대 들고 다니며 쓰레기통을 찾아 버리지 않고 바닥에 버림. 되려 들고다니며 쓰레기통을 찾아다니면 환경미화원 분들이 싫어한다고 함. 이유는 그래야 국가에서 환경미화원을 채용하며, 투기되는 쓰레기가 줄어들면 일자리가 감소하게 된다는것임. 오히려 적극적으로 버려야 일자리가 늘어난다고 생각함. 지출한 세금으로 내가 불편하지 않아도 될 서비스와 깨끗함 환경을 제공 받을 서비스를 당연스럽게 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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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ㅈㅅ 2018/02/01 23:25

    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신
    유리창 깨는 소년 이야기도 실제로 경제학 교재들에서 많이 인용되는 사례 맞으요...
    그거를 깨진유리창이론이라고 부르는지까지는 모르겠지만
    사회학에서 말하는 깨진유리창 이론과 별개로
    경제학에서 윗분의 이야기도 틀린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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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ggp135 2018/02/01 23:28

    청소부라는 직업 외에 다른 직업을 갖고도 잘 됐을 것입니다. 될 놈은 뭘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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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국인 2018/02/01 23:49

    깨끗해서 청소부가 필요없는 도시였는데,
    누군가 쓰레기를 버리기 시작하면서 부터 세금으로 청소부를 고용하고,
    쓰레기처리를 위한 각종 비용부담이 커지게 됨.
    거기로 소모되는 세금들 때문에,
    소년소녀가장에게 돌아갈 복지 지원금이 줄고,
    무료급식소 또한 양과 질이 떨어져, 가난한 사람은 대기근에 빠짐.
    이게 다 단지 쓰레기를 버린 비양심 시민에 의해 가능한 나비 효과 파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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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나소 2018/02/01 23:57

    청소부 월급은 어디서 나오나 생각해보면 답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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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롤로 2018/02/02 00:21

    간단한 예 하나 들어보죠
    한 죽어가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남자가 그 아이를 살립니다.
    그아이는 나중에 30명을 무참히 살해하는 연쇄살인마가 됩니다.
    그 아이를 살린 남자의 행동은 선입니까 악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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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봉아 2018/02/02 03:25

    저 논리면 이영학도 이해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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