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어지간히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는 게 아니라면 그럴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송전효율은 이미 겁나 개쩔기 때문이다.
초전도체가 구리보다 효율이 10배 이상 더 좋은 건 맞는데
10만큼만 전송되던 걸 100이 전송되게 해주는 게 아니라
100개 중 한 개만큼 손실되던 전기를 1000개 중 한 개(이론상 0개인데 현실적으로 다소 손실은 있을거라캄)만큼만 손실되게 해주는 거거든...
그럼 어디에 제일 먼저 투입될까?
어디긴 어디야 당연히 초거대 주전자에 제일 먼저 쓰이지!
두번째는 보통 자기부상열차를 떠올리겠지만 요즘 추세를 보면 아마도 이쪽 에어컨이 먼저일듯 하다...
더 높은 해상도!
초전도체는 쓰임세가 많다!
나뀨는...죽은거지....!?!?
의료기기도 눈 뒤집혀서 도입할듯 ㅋㅋㅋ
에어컨이 그만한 기술력을 끌어올수 있다면..
나뀨는...죽은거지....!?!?
인류 승천은 아직 멀었나 ㅠㅠ
에어컨이 그만한 기술력을 끌어올수 있다면..
더 높은 해상도!
초전도체는 쓰임세가 많다!
의료기기도 눈 뒤집혀서 도입할듯 ㅋㅋㅋ
와 진짜 무섭네 이 거대하고 강력하게 회전하는 기계에 사람을 통과시키는거잖아
이래서 쇠붙이 있으면 ↗된다는거구나 이렇게 보니 실감 하네
물론 전기값은 안 내랴줌 ㅋㅋ
트랜스포머와 인덕터를 감는다
나뀨쨩 개같이 사망 ㅠ ㅠ
초전도치를 만들어서
터빈을 돌린다!
초전도 반도체만들면 열도 안나지않음?
ㅇㅇ 맞음!
근데 초전도로 0과 1을 구현하는 건 아예 처음부터 다시 설계해야한다고 들었엉...
그냥 건너뛰고 양자컴으로 바뀔듯
심지어 초전도체 나오면 양자컴은 발열도 0으로 수렴하잖아
아 양자컴 생각을 못했네
핵융합 상용화는 아직도 요원하고,
상온상압 초전도체는 구라였고,
그럼에도 A.I 시대 돌입으로
필요 전력양은 오히려 급증했고...
거 세상 돌아가는 모양이 참참참.
컴퓨터 칩을 초전도체로 만들어서 아예 발열이 없게 하면 냉각이 필요 없을까?
ㅇㅇ 사실 초전도체로 반도체를 만들면 강제로 저항을 거니까 발열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
생각해보니까 양자컴으로 데이터 센터 뚝딱하면 완벽
저건 핵분열 발전이잖아
초전도체가 들어가는건 핵융합이야
앗 실수
와! 전기모터 비행기! 잠수함! 선박! 자기부상열차! 전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