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때문인지 중앙아시아, 중국 스케일을 작게하고
원래 배경인 유럽을 크게하고
영토 크기로 인한 밸런스 맞추려고 한듯
제국위 상위로 패권국이라는 작위가 생김.
로마 제국이나, 통일 중화 제국을 패권국으로 한다고 함
단 패권국은 자연스레 분열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하는데
체감이 어떤지는 해봐야 알듯
동로마의 행정제와 별개로
동아시아 특유의 관료제도 새로운 정치 체제로 들어옴
공적, 과거 시험 등으로 관직을 얻는 게 가능해보이고
중앙에서 내려오는 걸 받거나 삥땅 쳐서 돈을 버는 듯
렉 존1나 걸릴 듯
크킹 시스템 생각하면 저렇게라도 해야함 안그러면 렉도 렉이지만 동아시아 국가는 중국 땅ㄸㅁ기하다가 게임 끝날테니 다만 그럴거면 인도도 좀 줄여줬으면...
유럽회사라 동아시아 왜소하게 한거보소(음해)
개발일지에서 메르카토르 도법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지도 왜 저렇게 해줬는지 설명했는데 기억 안남 ㅋㅋㅋ
유럽회사라 동아시아 왜소하게 한거보소(음해)
이제 아프리카, 인도, 동남아 삭제모드를 깔아야
크킹 시스템 생각하면 저렇게라도 해야함 안그러면 렉도 렉이지만 동아시아 국가는 중국 땅ㄸㅁ기하다가 게임 끝날테니 다만 그럴거면 인도도 좀 줄여줬으면...
고려가 송나라의 1/5 크기라니 ㄷㄷㄷ
청나라가 존나큰탓임 그게다 전통중국은 저크기가 맞아
중국 분할 ㅋㅋㅋ
현대중국 존나크긴하네
딴건 몰라도 한반도가 삐뚫어진건 용서못한다 판알못들아
진짜 1400쯤가면 팬 미친듯이 돌아가는데
그런거 대응할방법이나 일단 마련해놓고 판을 좀 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