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풍 산부인과 근황
25년만에 재회
세월이 빠르다 ㅠㅠ
그 시절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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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 산부인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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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두번씩이든 좀 스케쥴 느슨하게 잡아도 되니까 시트콤 다시했으면 좋겠다
다 늙었고, 아역배우 둘은 변함이 없어
일주일에 한두번씩이든 좀 스케쥴 느슨하게 잡아도 되니까 시트콤 다시했으면 좋겠다
일일시트콤아니어도 주간시트콤같은거는 인기 없으려나
다 늙었고, 아역배우 둘은 변함이 없어
주 2회(화,목) 정도로 시트콤 부활하면 좋겠어.
엘리베이터에 나비 넥타이 낀 사연 (그건 말로 못해)
지하철 문에 핸드백 끼고 달린 사연 (그것도 말로 못해)
한숨자고 나니 불빛 하나 없는 종점 (황당해 말로 못해)
혼자 졸고 있는 저 가로등이나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