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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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말잃음)
여자사람 친구 : 칫 눈치없긴...
작성자 : 아 눈치 겁나없네;;
그럴수있죠 뭐 여자라고 다 뭐,,,,,,
여자 : 아 이거 진짜 눈치 없네
남자 : 아 진짜 너야말로....
침대 냄새 킁카킁카
역시 기회를 놓치지않는 명석한 모쏠!!!
이 쪽 업계에선 모범입니다
철벽의 오유인으로 마무으리
진성 철벽러는 자기가 철벽친것도 몰라야 진짜 아닌가
작성자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는거잖아요
아니 동일 사례가 왜케 많음?ㅋㅋㅋㅋㅋㅋ
여사친: 야전에서 돌바닥에서 자다보니 푹신한 침대는 익숙치 않더군.
아부럽ㄷㄱᆞ
이게 이렇게 보면 "와~ 대놓고 철벽이네" 하는데, 막상 우리가 살아가면서 모르게 철벽친 경우도 꽤 있습니다..ㅋㅋ
와 저도 카페에서 여 알바생이 아메리카노 그냥 주려고 했어요... 저 달달한 커피만 먹는거 그분도 뻔히 알거든요
진짜 쓴거 강제로 마실뻔
우아 솔로여서 댓글 차마 못달겠네;;;;;
별이 되거라
파릇파릇한 20대 무렵. 취미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같은 카페에서 활동하던 ㅊㅈ가 저보러 사진을 좀 가르쳐 달래요.
그래서 좋다 어디 가서 찍고 싶으냐. 산에 가고 싶다. ㅇㅋ 콜 이번 주 일요일에 어디로 몇 시까지 나와라.
당일날 약속 장소에 가니까 그 ㅊㅈ가 치마에 구두를 신고 왔네요? 그 모습을 보고 제가 정신이 있냐 없냐 산에 가자면서
치마에 구두가 뭐냐 제 정신이냐고 졸라 갈구고 집에 보내버림.
그 이후로 저는 그 사진 카페에서 왠지 모르게 쓰레기가 되어 있었고 ㅋㅋ 그 날 제가 뭘 잘못했는지를 깨닫는데 10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그 날의 꽉막힌 벽창호같은 제가 원망스럽다고 느끼는데에 3년이 더 걸렸습니다.
그깟 사진이 뭐라고... 하 시발 예뻤었는데...
Good job !!!
애잔하다 ㅜㅜ
에라이
등시나
나도 생각이 나는게
아는 누나가 영화표가 두장이 생겼다고
너 볼래? 하길래~ 고마워요~ 하고 냉큼 받아서
그냥 남자 친구하고 영화표를 잘 보고 왔는데
다음에 나보고 너 영화 누구랑 봤냐길래
아~ 내가 감사인사를 안했구나 생각이 들어 고맙다고 인사했는데 갑자기 화내면서 가길래...
아~ 다음부턴 이런거 받을땐 감사 인사를 잘해야겠구나
생각했다!
여친이 츤데레구먼.
의리 훈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