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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세탁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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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수액스 2018/02/01 18:30

    옛날 포장마차는 정말 서민들이 애용하는곳 맞았음
    그냥 드라마에서 자주 써먹는 클리셰로 받아들이면됨

  • しまむら うづき 2018/02/01 18:31

    지금이야 창렬의 대명사지만
    예전에는 진짜 싼맛에 갈수있는곳이라서말야.

  • 오라군 2018/02/01 18:30

    ㅇㄱㄹㅇ....매미없는 장사치 새끼들...포장마차에 있는 메뉴가격이 무슨
    가게에서 파는 가격 그대로임.
    그러면서 불법노점이다? 말 다했으니 신고 ㄱㄱ

  • 흔한유령 2018/02/01 18:30

    옛날의 이미지가 그대로 이어져 내려온거 아닌가

  • HIGARA 2018/02/01 18:30

    진짜 배달음식 싸다구 날리게 비싸기도 하고 요즘 저런데 보기도 힘듬;;

  • 흔한유령 2018/02/01 18:30

    옛날의 이미지가 그대로 이어져 내려온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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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액스 2018/02/01 18:30

    옛날 포장마차는 정말 서민들이 애용하는곳 맞았음
    그냥 드라마에서 자주 써먹는 클리셰로 받아들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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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상의떳어요 2018/02/01 19:10

    발바닥 300원 피카츄 500원 떡볶이 컵 500원 그릇 2000원이가 할때쯤은
    정말 서민의 것 맞앗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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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비아인 2018/02/01 19:15

    그거는 분식집이고 2006년도 때도 포차 가격 애미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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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라군 2018/02/01 18:30

    ㅇㄱㄹㅇ....매미없는 장사치 새끼들...포장마차에 있는 메뉴가격이 무슨
    가게에서 파는 가격 그대로임.
    그러면서 불법노점이다? 말 다했으니 신고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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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으읏 2018/02/01 18:30

    오돌뺘 팔고 할땐 안그랫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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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869271 2018/02/01 18:30

    싼데는 쌈
    술집많은데에 같이붙어잇는데는 보통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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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869271 2018/02/01 18:31

    모란쪽사는데 거기서 한 10분정도걷다보면 포장마차하나잇는데 거기는 싸더라 먹을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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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GARA 2018/02/01 18:30

    진짜 배달음식 싸다구 날리게 비싸기도 하고 요즘 저런데 보기도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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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赤愛 2018/02/01 18:30

    ㄹㅇ 조온나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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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그나로쓰구이 2018/02/01 18:30

    즉 드라마 작가들이 시대를 못 읽는 다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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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しまむら うづき 2018/02/01 18:31

    지금이야 창렬의 대명사지만
    예전에는 진짜 싼맛에 갈수있는곳이라서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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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DDLE JOKER 2018/02/01 18:31

    저쪽이 비쌌던 이유는 다른가게에서 안파는 특이한 물건 때문이라고 나는 뇌피셜로 생각한다.
    메추리 라던지 참새 라던지 메추리꼬치도 있었는데
    그 닭 염통 꼬치 이런것도 봤었음
    지금은 이제 안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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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프리프 2018/02/01 18:33

    일단 포장마차 설겆이 하는거 보면 다신 안가게됨 물담은 대야에 한번 넣다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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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ane Kruger 2018/02/01 18:39

    동정갖지마
    동정하는 애들보단 훨씬 잘 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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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트롤 2018/02/01 18:43

    ㄹㅇ 영등포에서 포장마차있길래 한번 먹어볼까? 했다가 가격보고 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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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사나 2018/02/01 18:43

    나 어릴 때는 확실히 서민가게였는데 언제부터 비싸진 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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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세스코맨김재규 2018/02/01 18:45

    맛이 좋은 것도 아니고...겨울에 가면 춥기는 오지게 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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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엔나사이 2018/02/01 18:46

    80-90년대에도 싼편아니였음 90년대중반에 친구들하고 우동이나 닭떵집 이런거 먹으러 다녔는데 비싸서 돌아가시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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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링냥 2018/02/01 18:45

    시골같은곳은 아직도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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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링냥 2018/02/01 18:45

    아 물론 떡볶이나 그런 분식은 포장마차나 전문가게나 삐까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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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noshi 2018/02/01 18:45

    예전엔 진짜 싼맛에 찾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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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비양반 2018/02/01 18:46

    드럽게비싼데 맛은 또 개떡같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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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불호 2018/02/01 18:46

    19 29 39 49포차가는게 훨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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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총장 2018/02/01 18:47

    위 몇몇 분들 나이가 몇 살임?..ㅎㅎ 내 나이 40 넘었거든 그런데 단 한번도 포장마차가 싸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심지어 20대때 가서 먹어도 조낸 비쌌거든...서민이 애용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단 하나 골목 상권을 쥐고 있었거든...거짓말 안 하고 좁은 골목에 들어서기 전에 적어도 3~4개의 포장마차는 지나친 것으로 기억함...지금 처럼 요식업에 자본이 많이 들어오는 시대가 아니여서 실제 술집이 많지 않았어...뭐 상권이 좋은 곳이나 대학가 주변이 아니면...그러다보니 집에 가기 전에 간단하게 요기를 때우거나 술 한 잔 먹기에는 좋았지만.....절대 싼 곳이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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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BER 2018/02/01 18:49

    아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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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perton- 2018/02/01 18:56

    60찍으신 우리 부친 증언으로는 홍합같은건 대야에 그득그득 담아두고 막퍼먹고 멍게같은건 자기가 손질해야되는데 손에 잡히는데로 드셨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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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7233028 2018/02/01 19:00

    그건 그냥 옛날에 홍합, 멍게가 싸서 그런거. 지금도 홍합은 진주담치라고 졸라 싼 건 무료로 무한 리필하는데 있음. 예전에는 꼬막이 기본 안주로 막 나오고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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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혼 2018/02/01 18:56

    우동4000원 내가좋아하는 꼬막무침 8000원 거기에 뭐 각종메인안주들 13000~18000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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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2018/02/01 19:03

    요즘은 프렌차이점에 유통이 원활 하기 때문에
    싸게 하면 싸게 됨
    하지만 저런곳은 어디선가 지원을 받는것도 아니고
    언제 어떻게 폭망 하게 될지 모르니 될수 있으면 비싸게 팔아서 남겨 묵어야함
    문제는 이렇게 프렌차이점은 남겨 쳐먹는것도 많으면서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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