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몇몇 분들 나이가 몇 살임?..ㅎㅎ 내 나이 40 넘었거든 그런데 단 한번도 포장마차가 싸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심지어 20대때 가서 먹어도 조낸 비쌌거든...서민이 애용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단 하나 골목 상권을 쥐고 있었거든...거짓말 안 하고 좁은 골목에 들어서기 전에 적어도 3~4개의 포장마차는 지나친 것으로 기억함...지금 처럼 요식업에 자본이 많이 들어오는 시대가 아니여서 실제 술집이 많지 않았어...뭐 상권이 좋은 곳이나 대학가 주변이 아니면...그러다보니 집에 가기 전에 간단하게 요기를 때우거나 술 한 잔 먹기에는 좋았지만.....절대 싼 곳이 아니었음....
LIBER2018/02/01 18:49
아조시...
Superton-2018/02/01 18:56
60찍으신 우리 부친 증언으로는 홍합같은건 대야에 그득그득 담아두고 막퍼먹고 멍게같은건 자기가 손질해야되는데 손에 잡히는데로 드셨다더라
루리웹-172330282018/02/01 19:00
그건 그냥 옛날에 홍합, 멍게가 싸서 그런거. 지금도 홍합은 진주담치라고 졸라 싼 건 무료로 무한 리필하는데 있음. 예전에는 꼬막이 기본 안주로 막 나오고 그랬지.
크로혼2018/02/01 18:56
우동4000원 내가좋아하는 꼬막무침 8000원 거기에 뭐 각종메인안주들 13000~18000원정도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2018/02/01 19:03
요즘은 프렌차이점에 유통이 원활 하기 때문에
싸게 하면 싸게 됨
하지만 저런곳은 어디선가 지원을 받는것도 아니고
언제 어떻게 폭망 하게 될지 모르니 될수 있으면 비싸게 팔아서 남겨 묵어야함
문제는 이렇게 프렌차이점은 남겨 쳐먹는것도 많으면서 비쌈....
옛날 포장마차는 정말 서민들이 애용하는곳 맞았음
그냥 드라마에서 자주 써먹는 클리셰로 받아들이면됨
지금이야 창렬의 대명사지만
예전에는 진짜 싼맛에 갈수있는곳이라서말야.
ㅇㄱㄹㅇ....매미없는 장사치 새끼들...포장마차에 있는 메뉴가격이 무슨
가게에서 파는 가격 그대로임.
그러면서 불법노점이다? 말 다했으니 신고 ㄱㄱ
옛날의 이미지가 그대로 이어져 내려온거 아닌가
진짜 배달음식 싸다구 날리게 비싸기도 하고 요즘 저런데 보기도 힘듬;;
옛날의 이미지가 그대로 이어져 내려온거 아닌가
옛날 포장마차는 정말 서민들이 애용하는곳 맞았음
그냥 드라마에서 자주 써먹는 클리셰로 받아들이면됨
발바닥 300원 피카츄 500원 떡볶이 컵 500원 그릇 2000원이가 할때쯤은
정말 서민의 것 맞앗을꺼야
그거는 분식집이고 2006년도 때도 포차 가격 애미 없었음
ㅇㄱㄹㅇ....매미없는 장사치 새끼들...포장마차에 있는 메뉴가격이 무슨
가게에서 파는 가격 그대로임.
그러면서 불법노점이다? 말 다했으니 신고 ㄱㄱ
오돌뺘 팔고 할땐 안그랫거든
싼데는 쌈
술집많은데에 같이붙어잇는데는 보통비쌈
모란쪽사는데 거기서 한 10분정도걷다보면 포장마차하나잇는데 거기는 싸더라 먹을만하고
진짜 배달음식 싸다구 날리게 비싸기도 하고 요즘 저런데 보기도 힘듬;;
ㄹㅇ 조온나 비싸
즉 드라마 작가들이 시대를 못 읽는 다는 거겠지.
지금이야 창렬의 대명사지만
예전에는 진짜 싼맛에 갈수있는곳이라서말야.
저쪽이 비쌌던 이유는 다른가게에서 안파는 특이한 물건 때문이라고 나는 뇌피셜로 생각한다.
메추리 라던지 참새 라던지 메추리꼬치도 있었는데
그 닭 염통 꼬치 이런것도 봤었음
지금은 이제 안보이더라
일단 포장마차 설겆이 하는거 보면 다신 안가게됨 물담은 대야에 한번 넣다뻄.
동정갖지마
동정하는 애들보단 훨씬 잘 사니까
ㄹㅇ 영등포에서 포장마차있길래 한번 먹어볼까? 했다가 가격보고 거름
나 어릴 때는 확실히 서민가게였는데 언제부터 비싸진 건지 모르겠네.
맛이 좋은 것도 아니고...겨울에 가면 춥기는 오지게 춥고...
80-90년대에도 싼편아니였음 90년대중반에 친구들하고 우동이나 닭떵집 이런거 먹으러 다녔는데 비싸서 돌아가시는줄
시골같은곳은 아직도 싸...
아 물론 떡볶이나 그런 분식은 포장마차나 전문가게나 삐까뜸ㅡㅡ
예전엔 진짜 싼맛에 찾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시벌
드럽게비싼데 맛은 또 개떡같이 없음
19 29 39 49포차가는게 훨 이득...
위 몇몇 분들 나이가 몇 살임?..ㅎㅎ 내 나이 40 넘었거든 그런데 단 한번도 포장마차가 싸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심지어 20대때 가서 먹어도 조낸 비쌌거든...서민이 애용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단 하나 골목 상권을 쥐고 있었거든...거짓말 안 하고 좁은 골목에 들어서기 전에 적어도 3~4개의 포장마차는 지나친 것으로 기억함...지금 처럼 요식업에 자본이 많이 들어오는 시대가 아니여서 실제 술집이 많지 않았어...뭐 상권이 좋은 곳이나 대학가 주변이 아니면...그러다보니 집에 가기 전에 간단하게 요기를 때우거나 술 한 잔 먹기에는 좋았지만.....절대 싼 곳이 아니었음....
아조시...
60찍으신 우리 부친 증언으로는 홍합같은건 대야에 그득그득 담아두고 막퍼먹고 멍게같은건 자기가 손질해야되는데 손에 잡히는데로 드셨다더라
그건 그냥 옛날에 홍합, 멍게가 싸서 그런거. 지금도 홍합은 진주담치라고 졸라 싼 건 무료로 무한 리필하는데 있음. 예전에는 꼬막이 기본 안주로 막 나오고 그랬지.
우동4000원 내가좋아하는 꼬막무침 8000원 거기에 뭐 각종메인안주들 13000~18000원정도
요즘은 프렌차이점에 유통이 원활 하기 때문에
싸게 하면 싸게 됨
하지만 저런곳은 어디선가 지원을 받는것도 아니고
언제 어떻게 폭망 하게 될지 모르니 될수 있으면 비싸게 팔아서 남겨 묵어야함
문제는 이렇게 프렌차이점은 남겨 쳐먹는것도 많으면서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