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렬림픽 근황.jpg

이거 평창렬까던 유게이 전부 숲속친구각임?

기레기들이 하는 짓이 다 그렇지 뭐..

제이티비씨 저거 레알임?

먹은 사람이 맛있다고 주장하는데 싸구려인지 아닌지 댁이 어찌 암?

길쭉한 저거라면 식자재코너에서 파는 그 공산품 맞을듯? 모양이 균일하고 익숙하네.

어 내가 사먹어봐서..맛은 있어..근데 재료가 저거 좀 안좋아..잡육같은걸로 만드는거라..

이님은 아네.

자원봉사자들한테 그럼 일일 탕수육 튀겨주길 원했냐? 군대 식당에서 탕수육이라도 함 튀겨본 놈들은 절대 이런 말 안 하지.

급식이자나 무슨 탕수육 대자 시키듯이 수북하게 나올거라고 생각하는건가

저게 8천원짜리 식단인데??그정도 인건비도 안나온다는 말 자체가 오류 아냐?

장교식당에서 일한 나도 사서 튀겼는데 자원봉사자들한테 생고기 사서 반죽한 걸 내주랴? 그것도 뷔페식인데? 오버하지 말자 진짜

어차피 대량 급식은 공산품 줄 수 밖에 없음. ㅎㅎㅎ

8000원도 팩트가 아닐수 있자너

막굴리는 군대 얘기를 저기에 비유하는것도 오버아냐? 평창올림픽이지 무슨 평창군인단합대회냐? 8천원이라고 저게..

8천원은 맞아.

참고로 그 사서 튀긴 탕수육을 소령에서 대령급까지도 먹였다. 그런데도 불만없었어. 그런데 무려 뷔페식으로 나오는 탕수육을 생고기 사다 원스텝 투스텝 안 만들었다고 까는 건 오버라는 생각 안 드냐?

봉사자들은 무료인데 뭔 8천원?

글쎄 그래도 나라 얼굴 걸고하는건데.구색이 너무 초라한거 아니냐 저건.하다못해 식판도 없어..

막굴리는 군대라고? 그래 말 잘했다. 내가 일한 곳은 장교랑 군무원들 전용이었고, 매 식사 때마다 소령 이상은 따로 방을 내서 반찬, 국, 밥을 일일히 전용 식기에다 따로 퍼줘야 했어. 돈까스 같은 게 나오면 식당에서 파는 것처럼 따로 차려줘야했고.
그런데 그 탕수육, 돈까스, 햄버그 전부 사서 썼다.
그런데도 소령에서 대령급까지 아무도 불만 없었어. 두유 언더스탠?

식비계산이 8천원.

식판은 설거지 인력이 부족해서 일회용품 쓴다고 함

자꾸 군대를 올림픽하고 동일시하려고 하는 니가 이상해보인다...저게 무슨 군인만 온대니.

2만원 가까이 하는 뷔페에서도 공산품 튀겨주는 데가 수두룩 하다
오버하지 말자 정말

그 식판을 누가 씻냐?
인력 부족해서 자원봉사자들 받는 판에 없는 인력으로 식판을 씻으랴?
그거야말로 전형적인 세금 낭비 아니야? 뭐 좀 알고 말하지?

미슐랭만 드시나보죳!

얘들 공산품이 나쁘다는 인식은 대체 어디서 생겨난거지? 레알 이해불가 ㅋㅋㅋ
대체 근원이 뭐야 집이 만수르 뺨치게 겁나 잘살아서 공산품따윈 입에도 안대고 살았다던가?

그럼 닌 2만명분 식사를 설거지 할래?

자원봉사자들한테 생고기 사서 탕수육 안해주면 국격이 떨어진다고 하는 댁이 더 이상해.
안 그래도 인력 없는 판국에 고기를 일일히 튀겨주라고? 식당 일을 해봐야 알지.

세금낭비. 말 잘했네. 식비 8천원으로 계산하면서 저딴 비주얼로 나온다는 자체가 식사 제공하는 업체에서 무지막지 해먹고 있다는 산 증거인데. 그거야 말로 진정한 세금낭비 아냐? 국고가 새고있는데.

그래서 안 하고 일회용품 쓴다고. 왜 시비야 갑자기

동네 점심한식뷔페만 가도 6천원은 받는데 8천원이 그렇게 비싼가?

4천원 일껄 뷔페로 나오는데가 7천원짜리 3회 무료야

식비 누가 계산 햇는데?

아까 내가 말한 거 싹 다 무시했지?
뷔페식이면 저 정도로 나와도 돈 아끼는 거다. 네가 장교식당같은 대형식당에서 일하면서 일일히 물건 사고 해봤냐?

혹시 여기서 헛소리하는 애들 기레기들 아냐?

공산품은 나쁘지. 그래서 형무소밥은 단가 싸다고 공산품 튀겨주고,
군인은 그래도 단가가 교도소밥의 두배쯤 된다고 손이 가는 반찬들 해먹이잖아?
...그래봤자 짬밥이지만. ㅎㅎㅎ

금전감각 어디?

요약 : 지가 한 말이 여러사람에게 반박당하자 전형적으로 '죄송 내가 잘못생각했음' 한마디를 못해서 계속 우겨대는 중이다.

꼭 한마디를 안질려고 ㅋㅋ

저건 아니다..대체 이놈들은 뭘 먹고 사는거야...

뭐 좀 까려면 알고 까라. 내가 병사식당에서 일한 것도 아니고 장교식당에서 비빔밥때는 일일히 계란프라이 부치고 비빌 내용물도 따로 담아주고 부대찌개는 일일히 면도 따로 담아줬어.
그리고 한 달 메뉴 지정이랑 시키는 것도 늘 우리가 알아서 했다.
그런데도 탕수육 같은 건 언제나 사서 썼어. 사람들이 많이 먹으니까.
식당 일에 대해 건덕지도 아는 게 없으면서 아는 척 하는 거 아니다.

진짜 설마 이사람 국가에서 운영하는거니까 원자재가격으로 8천원만큼 나와야되는걸로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진짜 설마??? 그정도로 정신나간 멍청이는 아니지?...

나 대학 기숙사 생활할때도
저거 나왔는데
무리없이 맛있게 먹었음.

저건 신세계푸드에서 일괄해서 제공하는걸로 아는데.최소한 그런 비주얼 보다는 나아야 정상아니야??

원자재가격이 8천원이면 팔 때는 8천원으로 못 팔텐데

...얘들은 왜 낸 만큼 누려야한다는 자체에 불만이 없는건가..노예근성이야?

..안습하다 진짜..

공산품이 나쁘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는건 니가 부자라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집이 부자가 아닌데 그딴생각하고 사는거라면 부모가 교육을 잘못했던가 니가 철이 없는애 둘중 하나라는거임
제발 부자이길 빈다

애초에 저거 먹으라고 파는 물건이고 기본적으로 위생이든 영양관련이든 다 통과된 물건일텐데 그걸 잡육이니 재료가 안좋다느니 하는 소리를 하고있냐.

똥멍청이가 어그로 끌고 있네 저거 4천원이고 니가 말한건 다른식당 뷔페식이야

저기 납품하는 식품업체도 네임드 대기업이고 저기서 잘못하면 남양꼴 날껄 아는데 굳이 그런 짓을 왜 하냐?

다비켜 ㅂㅅ뿅뿅!!!!!
콜라3천원!!!!
지금사면 카라멜소스를 '부어'드립니다!!!!!

그렇구나

낸 만큼 낸 게 딱 저 정도야. 뷔페식이면 오히려 낸 것보다 더 먹는 거다.
최소한 하루 한끼당 400명이 먹는 식당 자재를 2년 동안 매일매일 주문한 사람보다 더 잘 알거라고 착각하지 말자 응?

먼 알지도 못하고 8천원 이니 뿅뿅 떨면서 어그로 끄냐

불쌍하다 ㅉㅉ

8천원이야 임마. 4천원 얘기는 편의점 4천원 도시락만도 못하다는거에서 나온거 같은데. 정확한 출저나 적어봐라.

니네같이 쉴드 쳐주는놈이 있으니 하겠지..

저따위랰ㅋㅋㅋㅋ 한솥 똑같은 8천원인 개나리 도시락이랑 비교해봐도 평창쪽이 좀 더 낫거나 비슷하구만.
적어도 저걸 창렬이라고 하면 어디가서 밥 못 드시겠네. 어디 식당가서 8천원짜리 밥 먹어도 저거보다 못 한 경우 수두룩한데.

지금 사진 사이즈가 크네 짐 유게에 잡담글 올릴게 ㅂㅅ아 자원 봉사자가 올린 글있는데 뿅뿅은

댁은 저게 뷔페라는 사실이나 한 번 더 눈에 새겨두세요

너야 말로
지지 않겠다고 어그로끄는게 참.
안습하다..

...잘먹고 다님..최소한 8천원으로 저정도 비주얼은 근래에 먹은적이 없음..알레르기가 심해서 가리는 편이라.

나대지 마세요ㅋㅋㅋㅋ 니가 잘 먹어도 니가 잘 먹는 거지 저게 창렬은 아님.

애초에 자원봉사자들은 무료인데 그 계산은 누가 한거냐는건 끝까지 답이 없네.

한 마디도 안 지려고 ㅋㅋ

한 마디를 하면 열 마디고 달려들고 말이야...

애초에 요즘 8천원갖고 뷔페식이면 창렬이라고 할 사람이 어디있어ㅋㅋㅋㅋ
진짜 동네 한식뷔페 아니고선 저정도 가짓수에 뷔페인 가게 있을 거라고 생각해?

비주얼로 퀄을 따지는걸로 보아 몇년전 케이블 요리경연 3만원짜리 비빔밥이 생각난다 원가는 절대 그 가격이 아닌데 플레이팅만으로 그 가격을 받을거랬나?

조직위에서 장비,식비 제공.

그리고 아래 기준으로 그 정도면 돈값 하는 것 같은데

인당 15만원 26만원 하는 식당 급으로 무료 제공했어야했는데 아쉽다 그치?

적어도 내가 너보다 공산품은 잘 알거다. 왜 식자재 코너를 들락거리겠냐...ㅋㅋㅋ
그리고 공산품이, 그중에서도 대용량 식자재로 나가는 급식용이 그래서 맛이나 품질이 좋아?
3천원으로 알뜰살뜰 장봐서 끓이는 카레가 좋겠냐, 3분 카레 3봉 먹는게 좋겠냐...ㅎㅎㅎ
가짢게 무슨 '니애미 교육드립'이냐? 철이 들어? 너나 남들에게 말 하는 꼬락서니에서 철 좀 들어먹어라.
나원참. 공산품이, 그것도 대용량 급식용의 열렬한 팬이라도 나셨네.

왜 쌍욕이야 배워먹지못한넘아.

.

이건 요식업의 요자도 모르는 방구석 파오후가 설상가상으로 친구도 없어서 친구랑 외식도 많이 하지못해
관련 기본 상식이 너무나도 부족한상태인데 '찐'끼 까지 충만해서 아는척 어그로를 쓸어버린 결과물
하지만 자신이 이겼고 자기에게 반대하는놈들이 미개하다고 정신승리가 이미 끝마쳐진 상태이다

적절한 짤

그러게 한우로 만들어줬어야됬는데 ㅠㅠ

요즘 공산품 맛 좋은데 솔직히. 메뉴 몇가지 안 두는 전문점 아니고선 앵간한 식당들도 오히려 다 공산품 쓸 수준인뎈ㅋㅋ

좀 알고 써라 뷔페식당 손님하고 자원봉사자랑 같이쓰는데가 8천원인데 봉사자 3회 무료다

하지만 팩트폭력에 야수처럼 돌변해버리고 말았죠? ㅂㄷㅂㄷ거리죠? 아무고토 못하죠?

매일 외식한다..찐끼는 없지만 쩐은 있다....니네 디게 불쌍한거 같다.

뭐 좀 까려면 알고 까라.
내가 병사식당에서 일한 것도 아니고 장교식당에서 비빔밥때는 일일히 계란프라이 부치고 비빌 내용물도 따로 담아주고 부대찌개는 일일히 면도 따로 담아줬어. 그리고 한 달 메뉴 지정이랑 시키는 것도 늘 우리가 알아서 했다.
그런데도 탕수육 같은 건 언제나 사서 썼어. 사람들이 많이 먹으니까.
저 정도 가짓수에서 사서 쓰는 탕수육을 줘서 뷔페식이면 8천원 값은 충분히 한다. 아니, 오히려 더하지.
그리고 설거지는 세척기로 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할까봐 미리 말해두는데, 그거 세척기에 넣기 전에도 일단 손으로 기름기나 건더기는 다 씻어내야 한다. 만약 카레같은 거나 탕수육 소스 같이 끈적한 거 있으면 더럽게 힘들어.
식기 세척기 있는 식당에서 괜히 설거지 알바를 뽑는 게 아닐 텐데?
식당 일에 대해 건덕지도 아는 게 없으면서 아는 척 하는 거 아니다.

저건 4천원이고

그냥 가여운데. 대접 못받으면서 저정도면 대단한거야 ㅂㄷㅂㄷ하는거 같아서..

그리고 요리 못 하는 사람이 끓이는 카레보다 호불호 거의 없고 누가 해도 똑같은 맛 나는 3분카레가 다수의 지지를 얻을 확률이 높음. 직접 팔아보면 앎.

쯧쯧...

대접받고 있구만

.

대접받으니까 대단하다고 하지. 그럼 대접받으면서 불평하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대접받는 거지 무슨 미슐랭급으로 챙겨줘야하냐
미치겠네. 공감능력 0

글쎄...그게 아닌던데..언제나 먹는 맛보다는 특이하고 좋은데 돈 쓰는게 보통 아닌가?...물론 학교나 대량 급식하는 업체라면 네말이 맞겠다만..식당 운영은 그게 아니던데.

여러분은 지금 전형적인 정신승리를 목격하고 계십니다.

저기가 학교나 대량 급식하는 업체랑 똑같잖아요 이 사람아

응 니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원봉사 급식도 결국 단체급식 아님? 내가 잘못알고있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