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급 여배우가 극장영화에서 사라지는 시기에 나온 반가운 드라마라 그런지 6회정도까지 너무 재밌고 반갑고ㅎ약해보이는 빌런.. 다이나믹한 내용을 넘어서서 많아지는 인물들과 복잡한 전개과유불급이란게 이런건가 싶네여13화를 9화정도로 줄이고 빌런을 키워주면 좋았을듯~
13화는 PPL때문에 만든듯 ㅋㅋ 그냥 12화결말이 실제 의도인듯..
특히 맥주 거슬리긴했네여
저는 아직 안봤지만
일단 자게에선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더군유 ㄷㄷㄷ
뒷맛이 개운하진 않더라구여 ㅋ
연출 중간에 교체 안됐으면 어떻게 나왔을지도 궁금하네요
1편보다가 너무 재미없어서 포기 ㅠㅠ
1편 보다가 너무 힘들어서 접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