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인지 아닌지 몰라도 아케치 미츠히데의 후손이라 주장하는 소설가가
혼노지의 변의 진실이라며 노부나가를 정복전쟁에 타락한 폭주하는 기린으로
히데요시는 욕망덩어리 도철로 묘사하는 반면
아케치 미츠히데를 터무니없이 신격화하며 묘사해서
일본사를 잘아는 사람들이 심각한 역사왜곡이라고 욕먹는데
엉뚱하게도 작가가 아케치를 몰락시킨 원수 히데요시를 까려고 묘사한 임진왜란의 경우
외국인이기 때문에 그냥 참고한 의 기록에따라
기록 그대로 왜곡없이 인물묘사를해서 아주 고증이 넘치는데
정작 한국에서 암덩어리를 종친회가 역사왜곡을하고
정작 당대 일본인들(히데요시, 도쿠가와 등)에 대해서
일본측 종친회 간섭없이 더욱 혹독하게 평가하는데(외국인이니까)
똑같은 공통점을 가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