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출신으로써 공감함.ㅎㅎ 상남동 생기기전에는 술먹을데도 별로 없었음.ㅎ 그리고 서울로 대학와서 눈 처음 봄.ㅋㅋㅋ 마창진 통합되고 좋은건 잘 몰것음 (울 엄마는 마산, 진해만 집값 오른다고 머라고 했었음.ㅎ)
대전보다 재미없으면... 대체 거기서 뭐해요..?
대전보다 재미없으면... 대체 거기서 뭐해요..?
학교-집-학교-집 하며 살았죠잉.ㅎㅎ
모범생 유게이!
낚시
닉네임에서 느껴지는 불신
창원이 출장지라서 갈 때마다 회 얻어먹어서 좋은 기억이 많음..
근데 도시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산업단지 느낌
창원에서 할거라..
뭐 영화 보고 마산이나 진해 가서 회 먹는 거 말고 있나.. 아 엔씨 생기고 나서는 야구 보러 가는 것도 있긴 하겠네
상남동이나 가로수길 정도인가?
싶네
마산살던 사람입장으로서도 이거 왜 합쳤냐고 욕하고 다녔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