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로리가 실제로 5지역에서 지휘관한테(플레이어) 깨졌는데..
'회수' 했다는 이야기가 없음...
즉 8지역, 이벤트지역인 딥다이브에서 만나는 디스로리는 파괴된 기억은 존재하지 않고..
아마 동스펙 동모델을 새로 생산해서 마인드 맵(이라고 불리는 AI)를 인스톨한 디스로리 인것..
중간에 에이전트와 드리머의 대담은 작가의 상상임.. 저도 나도 주인님의 인형일뿐이다 라는 부분만빼고..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AI가 자아를 가지는것을 부정하도록 만든게 그리폰이지만 인형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라도 더 많이 구출해내거나 안전함을 베이스로 하는 작전을 하는게 그리폰의 스탠스이고...
철혈은 AI의 자아를 긍정하도록 되어있지만 인형따위 부서지면 새로 만들면 되지 하는 스탠스임..
두 집단의 모순된 상황이 절묘하게 재밌는 스토리를 구성함..
이래도 그리폰입니까?
뭔가 더 울리고 싶어지네
오늘은 디스트로이어다
BGM 재생도 담당하는 드리머
그건 아닌데 자주 박살나기는 함
내!
이래도 그리폰입니까?
내!
둘다 싫음
실제 드리머는 저렇진 않겠지만..
?? 디스트로이어 설정이 저럼?
진짜로 애가 24시간 지나면 기억 리셋된다는 거 트루?
ㄴㄴ
그건 아닌데 자주 박살나기는 함
디스로리가 실제로 5지역에서 지휘관한테(플레이어) 깨졌는데..
'회수' 했다는 이야기가 없음...
즉 8지역, 이벤트지역인 딥다이브에서 만나는 디스로리는 파괴된 기억은 존재하지 않고..
아마 동스펙 동모델을 새로 생산해서 마인드 맵(이라고 불리는 AI)를 인스톨한 디스로리 인것..
중간에 에이전트와 드리머의 대담은 작가의 상상임.. 저도 나도 주인님의 인형일뿐이다 라는 부분만빼고..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AI가 자아를 가지는것을 부정하도록 만든게 그리폰이지만 인형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라도 더 많이 구출해내거나 안전함을 베이스로 하는 작전을 하는게 그리폰의 스탠스이고...
철혈은 AI의 자아를 긍정하도록 되어있지만 인형따위 부서지면 새로 만들면 되지 하는 스탠스임..
두 집단의 모순된 상황이 절묘하게 재밌는 스토리를 구성함..
뭔가 더 울리고 싶어지네
오늘은 디스트로이어다
BGM 재생도 담당하는 드리머
드러머
콧노래로 BGM 깔고들어오는 중2병
속지마 쐉뇬이야!!
채거다 드리머쟝
충성충성 ㅎㅎ7
넘모...이뿌잔아...흑흑....
인성세탁 에반데...
2차 창작에서 허용 안되는게 어딨어.
반인륜적행위 미화.
직관적이게 새카만 그녀의 인성이 넘모 아름답지않습니까
아니 진짜 실존하는 인물의 만행을 미화한것도 아니고 고작 폰겜 캐릭터구만 ..
우리 디스로리 우는 모습이 제일 이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