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가 자기와 같이 싸워도 얻을건 없다 했지만
카이도나 흰수염은 함께 싸우겠다고 함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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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스포 말 그대로 자기편에게 따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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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보면 둘이 진짜 친한 사이였던 것 같은데
진짜로 카이도는 정상결전에서
흰수염을 구하고 싶었던 걸까...
슬픈 일은 맞는데
그게 복수하러 갈 일은 아닌...
초반의 룩스 해적단: 패왕색들 억지로 같이 모아놔서 개판된 해적집단.
후반의 룩스 해적단: 그 개판난 상황 속에서도 사랑과 우정은 있었다.
아 저래서 흰수염보고 잘 갔다고 했구만....지벡 죽음을 흰수염과 바로 곁에서 지켜봐서....
흰수염 형님을 구해야만한다....제발 비켜다오... ㅠㅠ
보피 "왜 말리는 거야 마리모 오야지? 코코야시 마을은 내 친구가 사는 마을이야!"
"세계 최강의 검호" 조로 "요삭 정도의 남자 조차 이기지 못한 너구리를 네가 상대할 수 있을 것 같으냐!"
시키나 빅맘 카이도 흰수염 그리고 캡틴존 은부 등등 의리를 지킴
묘사보면 둘이 진짜 친한 사이였던 것 같은데
진짜로 카이도는 정상결전에서
흰수염을 구하고 싶었던 걸까...
진짜 구하고 싶었을걸
해적의 길을 걷게 해준게 흰수염이라
흰수염 형님을 구해야만한다....제발 비켜다오... ㅠㅠ
못지나간다이
"안된다이"
아 저래서 흰수염보고 잘 갔다고 했구만....지벡 죽음을 흰수염과 바로 곁에서 지켜봐서....
저러니 카이도가 오뎅 죽였다고 했는데도 넘어 갈려 했구만.
룩스 시절부터 이쁜 후배였는데 ㅋㅋㅋ
슬픈 일은 맞는데
그게 복수하러 갈 일은 아닌...
초반의 룩스 해적단: 패왕색들 억지로 같이 모아놔서 개판된 해적집단.
후반의 룩스 해적단: 그 개판난 상황 속에서도 사랑과 우정은 있었다.
시키나 빅맘 카이도 흰수염 그리고 캡틴존 은부 등등 의리를 지킴
보피 "왜 말리는 거야 마리모 오야지? 코코야시 마을은 내 친구가 사는 마을이야!"
"세계 최강의 검호" 조로 "요삭 정도의 남자 조차 이기지 못한 너구리를 네가 상대할 수 있을 것 같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