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박은 '무등산 수박'으로 무등산에서만 자라는 수박 품종이다.
해당 수박이 유명한 이유는 '무등산에서만 자란다'는 점과
일반 수박보다 몇배는 더 크다는 이유로
한통에 최소 10만원이라는 정신나간 가격에 거래된다는 것으로 유명한 수박이다.
그러나 해당 수박을 먹어본 이들의 평은 '일반 수박보다 밍밍하고 심심한 단맛이 난다'는 평이 대부분이며
현지인들 마저 '맛도 없고 비싸기만 하다'는 이유로 일반 수박을 먹는다.
결론) 희소성,크기 때문에 비싼거지 맛이 있어서 비싼건 절대 아니다.
토종 보존이랍시고 애초에 안했겠지 뭐
잘린거 보면
품종개량을 덜 했나?
라는 생각이...
올해수박보니 AI측정 브릭스 써놨는데
당최 믿을수가있어야지 2번인가 꽝걸려서 다먹는데 힘들었다
일본에 비슷한 포자션으로 1600만원 멜론이 있음
20kg넘는애들도 많아서 15kg는 작은편에 속하는 애일거임
솔직히 예전 품종개량전에 키우던 수박 그런거 아닌가... 맛이 별로일수밖에.
잘린거 보면
품종개량을 덜 했나?
라는 생각이...
토종 보존이랍시고 애초에 안했겠지 뭐
개량을 시도할 만큼 많이 안 팔려서 그랬을 가능성도 있겠지.
솔직히 예전 품종개량전에 키우던 수박 그런거 아닌가... 맛이 별로일수밖에.
20kg넘는애들도 많아서 15kg는 작은편에 속하는 애일거임
근데 진짜 물은 많은데 달지가 않앗서 맛은 없음
뭔가 야하네
올해수박보니 AI측정 브릭스 써놨는데
당최 믿을수가있어야지 2번인가 꽝걸려서 다먹는데 힘들었다
백화점에서 한번 봤었는데 뭔 수박이 이리 비싸나 생각했지
일본에 비슷한 포자션으로 1600만원 멜론이 있음
??????
난 이 수박 한번 먹어보고싶음
싱기하다 ㅋㅋ
더운 지방 수박이 그렇게 맛있다던데...
저 품종 특유의 맛이 있는데
그게 안맞으면 저돈주고 먹을건 아님
저 수박이 재배환경이 엄청 까다롭다고 들은거같은데
무등산에~~ 수박 쪼까 잡수시러 오셨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