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 처리하고 원작에선 자기야 나 다싸구 와썽! 하는 느낌으로 왔는데 극장판은 왁! 하고 나타나고 덴끼야아아악! 하는거 자기야 나 비명지를때 뭐해써? 어떤 기분이었는줄 알아? 하는 느낌도 들었음 ㅋㅋ
레제편 제일 좋아하긴 했는데 이렇게 요망해질줄은 몰랐어ㅋㅋㅋㅋㅋ
덴지 꼴갑이랑 합쳐져서 "자기야~ 나는 꺅꺅 비명 지를 때 자기는 뭐했어? 딴 여자 생각?"이란 느낌이 되서 웃겼지
누구랑 자야하나 야한생각 하는 중 이였음
덴지 머했음
극장판 차력쇼급 요망 GOAT됨ㅋㅋㅋㅋㅋ
레제편 제일 좋아하긴 했는데 이렇게 요망해질줄은 몰랐어ㅋㅋㅋㅋㅋ
극장판 차력쇼급 요망 GOAT됨ㅋㅋㅋㅋㅋ
덴지 머했음
누구랑 자야하나 야한생각 하는 중 이였음
뭐 딸이라도 치지 않았을까요
그냥 덴지 했다
태풍쨩 때문에 비바람도 심하게 오고 누구고를까 나름 심각하게 고민중이었음
옥상으로 가지말던가!
그닥 공감 안됨
애초에 킬러는 위협도 안되는 귀찮은 날파리 수준이라서 짜증만 나면 났지
야 내가 개고생하는동안 넌 교실에서 뭐했냐
이런 느낌은 전혀..
새삼 달빛 덕에 그런느낌이 안나서 그렇지, 쟤네 비내리는 밤의 학교라는 제법 으스스한 곳에서 데이트 했구나?
덴지 꼴갑이랑 합쳐져서 "자기야~ 나는 꺅꺅 비명 지를 때 자기는 뭐했어? 딴 여자 생각?"이란 느낌이 되서 웃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