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악마랑 계약한 킬러가 자기 쫓아올땐 내내 컨셉유지 잘하다가
자길 이용해서 '덴지'를 사냥하겠다는 선언 듣자마자 가면깨짐. 눈가 덜덜떨리면서 표정관리 하나도 안됨
태풍의 악마도 자기랑 계약한 킬러 교살당하고 레제 개빡친거보고 설설 김
태풍의 악마랑 계약한 킬러가 자기 쫓아올땐 내내 컨셉유지 잘하다가
자길 이용해서 '덴지'를 사냥하겠다는 선언 듣자마자 가면깨짐. 눈가 덜덜떨리면서 표정관리 하나도 안됨
태풍의 악마도 자기랑 계약한 킬러 교살당하고 레제 개빡친거보고 설설 김
태풍의 악마: 암살자랑 계약해서 큰거 한건 홀라당 먹을 작정이었는데 상사랑 마주침 아;; 좇됨;;
싸우는거 보면 태풍도 쫄아서 길만함 ㅋㅋ
레제: 한창 분위기 좋았는데 이 ㅆㄴ이
레제 : 새1끼야 니가 내 썸남이랑 썸타는거 파토냈냐? 한번은 봐주는데 두번은 없다
레제는 단번에 덴지의 목을 꺾어 분지를 수 있다
근데 저 킬러양반은 굳이 초크로 목 조르면서 노래까지 부르면서 티배깅했다
단단히 빡쳤음 저거
싸우는거 보면 태풍도 쫄아서 길만함 ㅋㅋ
태풍의 악마: 암살자랑 계약해서 큰거 한건 홀라당 먹을 작정이었는데 상사랑 마주침 아;; 좇됨;;
레제 : 새1끼야 니가 내 썸남이랑 썸타는거 파토냈냐? 한번은 봐주는데 두번은 없다
레제: 한창 분위기 좋았는데 이 ㅆㄴ이
레제가 나름 아는 악마들은 높은분 취급하는데 생각해보면 폭탄 살상력 어마무시 하니까 기어야되긴 하겠더라
근데 암살자 고용주는 누구지? 그냥 단순히 악마중 하나가 조져야지 하고 암살자 고용한 건가
옥상에서 비에 다 젖은걸 덴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교감하던 시간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연출로 해석한 것도 있었지.
레제는 단번에 덴지의 목을 꺾어 분지를 수 있다
근데 저 킬러양반은 굳이 초크로 목 조르면서 노래까지 부르면서 티배깅했다
단단히 빡쳤음 저거
리제가 덴지 들으라고 비명도 지르고 사물도 넘어트리면서 혼신의 연기를 했는데
이놈 학교는 처음이지 하면서 감회에 빠져 있었음.
저장면 전까진 그래도 관객들 좀 웃거나 했는데(대놓고 알몸도 나오고 하니까)
저장면 이후로 그냥 극장이 조용해지더라
https://youtu.be/DE_21hjlYJg?si=Vxd4PnD4C-scTRdo
'너였냐 내 남친 몸에다 입찰 건 새끼가?'
'제가 개 노릇을 하겠습니다 살려만 주십쇼'
태풍의 악마가 아기때라는 걸뵈선 일단 한번은 죽은거 같은데 그걸 레제가 한게 아닐까 싶군
덴지라는 거미에 잡힌건 레제였고
저러고 나서 왁 하고 튀어나오는게 요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