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템의 승리는 사실 말빨과 기막힌 손패가 특징임
일단 룰부터가 TRPG 섞여있는 유사 카드게임에서 야부리 전개와 억까들을
카드 하나 잡고 당당히 승리를 외칠만큼
손패를 기가 막히게 잡히는데다
엔간하면 이쪽도 입 털어서 똑같이 승부보는 미친 놈인데
이 새끼 덱은 DM기준에서도 현실적으로 플레이하는 덱으로 구축함
게다가 '한대만 때리면 내가 이길 법 한데' 같은 상황으로 적을 희망고문함
심성이 유약해서 그렇지 판 깔아주는 게임에서는 이만한 전사가 없음
아니 생각해보니 심성이 유약한 새끼가 저딴 머리를 할 리가 없지 이 새낀 뼛속부터 악령을 품을 인재였던 거다
언제 봐도 이길 각 보여주기가 제일 악질임
세팅해둔 카드랑 간드라 잡고 '언제 내밀면 쟤가 제일 멘탈 깨질까' 같은 걸 생각할 놈임 ㄹㅇ
그릇이 크기에 영혼이 들어갈수있는것...
특기는 이길각 보여주고 필드청소후 무한콤보
일단 소년만화라서 극적인 듀얼을 하는게 아템인데 유희는 판을 깔고 설계를 함
ㅁㅊㄴ이 따로없음
카드와의 유대! 라면서 컨셉질하다가 언제든 유대에 금이갈 카드를 상대가 쓰면 파괴룡간드라로 내가 먼저 깨부수고 니놈의 희망을 쳐부수겠다 하며 깽판룡부르는 무친 컨셉러....
그 시절의 가젯잔 쓰는 것부터 감다살임
ATM이 유희왕 애니에서 드로우력으로는 원탑급이지
그릇은 그냥 덱 자체가 패말림없이 완벽하게 돌아가게 하는놈이고
악귀
그릇이 크기에 영혼이 들어갈수있는것...
실제로 최후에 아템 이기자너 ㅋㅋㅋ
어둠의 유우기와 모랄빵했을때도 저지랄했다
특기는 이길각 보여주고 필드청소후 무한콤보
언제 봐도 이길 각 보여주기가 제일 악질임
세팅해둔 카드랑 간드라 잡고 '언제 내밀면 쟤가 제일 멘탈 깨질까' 같은 걸 생각할 놈임 ㄹㅇ
카드와의 유대! 라면서 컨셉질하다가 언제든 유대에 금이갈 카드를 상대가 쓰면 파괴룡간드라로 내가 먼저 깨부수고 니놈의 희망을 쳐부수겠다 하며 깽판룡부르는 무친 컨셉러....
일단 소년만화라서 극적인 듀얼을 하는게 아템인데 유희는 판을 깔고 설계를 함
ㅁㅊㄴ이 따로없음
ㄹㅇ 타짜임 진짜로
뭔가 무토 유우기는 운영덱 플레이의 정점이라는 느낌임
그 시절의 가젯잔 쓰는 것부터 감다살임
가젯잔?
카이바가 괜히 빛의 유희보단
어둠의유희에만 집착하겠냐고ㅋㅋㅋ
희망이란 절망의 조미료일뿐이지
ATM이 유희왕 애니에서 드로우력으로는 원탑급이지
그릇은 그냥 덱 자체가 패말림없이 완벽하게 돌아가게 하는놈이고
애초에 유우기 점마는 유희왕 이전에 온갖 게임들에 조예가 깊던 놈이다.
왕의 그릇이란 말은
왕을 담을 수 있는 역량이란 소리다
즉 왕보다 크다는 소리다...
저러면서 메시지도 전달해줄생각함
그냥 적을 가지고 놈
그리고 정작 에이스는 간드라임 혼자 흉악한 몬스터씀ㅋㅋ
?? : 아 ㅋㅋ 최강이라더니 별거없는듯?
이번턴에 킬못낸건 아쉽지만 세트카드 한장으로 뭘할수 있겠어 ㄹㅇㅋㅋ
남들 우정사랑운을 외칠때 철저하게 설계된판으로 조짐 .
아템은 맛깔나게 놀아줌.
유우기는 겉보기에는 약해보이는데.
진행할 수록 판이 이상해지다가 무한루프같은걸 꺼내듬.
그것도 안되면 간드라 같은거 꺼내서 판뒤엎어버림.
게임 ㅈ같이 함.
Q.그래봐야 DM시절 덱인데 요즘 카드 쓰면 이길 수 있지 않을까요?
A.유희는 카드샵 아들이고 취미가 신팩 뜯어서 최신 카드로 덱 다시 짜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