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펜듈럼 시스템에 버금가는 인플레의 원흉으로 꼽힘
기존에는 엑시즈 몬스터(그 외의 소환법 포함)가 소환되면 거의 거기서 끝이었음
카드 주인도 치울 방법이 거의 없었단 소리임
그런데 링크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엑시즈(및 엑스트라 덱 몬스터)를 쳐먹고 필드로 나옴
초기에 링크 마커 강제되던 시절도 별반 다르지 않았음
전성기 펜듈럼 시스템에 버금가는 인플레의 원흉으로 꼽힘
기존에는 엑시즈 몬스터(그 외의 소환법 포함)가 소환되면 거의 거기서 끝이었음
카드 주인도 치울 방법이 거의 없었단 소리임
그런데 링크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엑시즈(및 엑스트라 덱 몬스터)를 쳐먹고 필드로 나옴
초기에 링크 마커 강제되던 시절도 별반 다르지 않았음
당장 짤에도 있는 뭣도 없이 걍 효과몬스터 n체 이상...
개인적으로 1링크 같은건 내면 안됐다고 생각함
천지 창조의 핵심축
"1특소로 이거 치울 수 있냐"를 기점으로 인플레를 확 끌어올렸다 평가받는 카드
펜듈럼에 버금가는 인플레..
자.. 9기 시절에 티어간 펜듈럼 테마을 말해볼까요~
결과물이 4축인 EMEm이랑 떡내성 킬러랑 함떡인 클리포트?
그 민들레삼바만 봐도......
개인적으로 1링크 같은건 내면 안됐다고 생각함
천지 창조의 핵심축
엑스트라덱 몬스터는 링크소재로 할 수 없다는 룰이라도 있었으면 모를까...
당장 짤에도 있는 뭣도 없이 걍 효과몬스터 n체 이상...
사탄의 혈육...
전개 존나 오래해 시발
괜히 어지간한 덱들이 1링크 몬스터를 원하는게 아니긴 함
범용성이 아주 미쳐돌아가니까
실제로 이 1링크 덕에 죽었다 살아나는 덱도 있고
펜듈럼이 인플레의 원흉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펜듈럼이 나온 시기인 9기 자체가 인플레의 인플레의 인플레 시기였음.
펜듈럼에 버금가는 인플레..
자.. 9기 시절에 티어간 펜듈럼 테마을 말해볼까요~
결과물이 4축인 EMEm이랑 떡내성 킬러랑 함떡인 클리포트?
쇼크 마스타~
9기는 솔직히 엑시즈인 테라나이트가 시작해서 엑시즈인 십이수가 끝냈지
만악의 원흉 2링크
필드에 아무거나 2체 깔면 천지창조가 시작된다
그런데 솔직히 인플레의 원흉이다! 라고 하는건 좀 너무한게
순서가 달랐으면 융합이 그 소리를 들었을거고, 실제로 융합도 덱융합같은거 나오고 하면서 단일카드가 인플레 빡올리고 그런것도 있었기 때문에
좀 더 진지하게는 코나미가 어쨋든 비싸게 팔고싶은거는 인플레를 주구장창 올린다보는게 맞음
대놓고 나 이거 팔래하는거중에는 심하면 카드명제약을 안박기도하니까
"1특소로 이거 치울 수 있냐"를 기점으로 인플레를 확 끌어올렸다 평가받는 카드
싱크로 : 레벨+레벨 이라서 소환하는데 약간의 공식같은게 필요함
엑시즈 : 레벨=레벨 이라서 싱크로보단 쉽지만 그래도 레벨 제약이라는게 존재함
펜듈럼 : 그냥 문학겜을 만들기 시작함
링크 : 제약이 이제 지 꼴리는대로 만들면 되는대 대부분의 제약이 종족이나 테마 라도 있으면 양반인데 효과몬스터를 포함한 2장이상 이딴 식이다 보니 걍 소환 자체가 널널해서 미친듯이 양산이 가능함.
효과 한 번 쓰고 깡통이 된 몬스터를 너무 간단하게 전개의 재료로 써버리니까 한 턴에 할 수 있는게 확 늘어남
링크 마커 내려가는게 문제임
3링크를 1링크로 취급 이게 엄청 가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