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렌에서 위벨의 등장과 함꼐 나온 도적들.



작중에서는 위벨에게 가진 물건을 다 놓고 꺼지라는 말을 하다가 나타난 엘프 몽크에게 털리는 단역인데
독자들은 남정네 3명이서 이런 복장을 한 여자의 몸에는 관심도 안 주고 그냥 물건만 뺏으려고 하는 발상이 너무 건전해서 놀랐다고...
프리렌에서 위벨의 등장과 함꼐 나온 도적들.
작중에서는 위벨에게 가진 물건을 다 놓고 꺼지라는 말을 하다가 나타난 엘프 몽크에게 털리는 단역인데
독자들은 남정네 3명이서 이런 복장을 한 여자의 몸에는 관심도 안 주고 그냥 물건만 뺏으려고 하는 발상이 너무 건전해서 놀랐다고...
“과자 같은건 우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삶의 활력소라고”
발상이 건전하다 X
그만큼 삶이 힘들고 팍팍하다 O
발상이 건전하다 X
그만큼 삶이 힘들고 팍팍하다 O
“과자 같은건 우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삶의 활력소라고”
듣고보니 글네 ㅋㅋㅋㅋ
진심 프리렌 작가는 꼴잘알임
진짜 액션 대단하다
우린 생활고로 강도를 하는거지, ㄱㄱ을 하는 쓰레기가 아니라구?!??
"우린 굶주린거지 성범죄자가 아냐"
"강도는 손이 잘리지만 그 이상은 교수대에 매달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