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가족끼리 마루에서 밥먹다가 OCN이였나 영화채널에서 82년생 김지영 나오길래 봤는데 우리 어머니가(71년생) 영화보면서 화내셨음.
70년대에도 흔치않았던 케이스를 마치 모든 여자가 그렇게 살았다고 왜곡하고 부부관계, 가족관계를 상하 복종관계로만 묘사했고
여성의 불행을 조명한다기보다는 남성에대한 적대감이 묻어나는 영화라 하심
즉 여성이 저정도로 차별받은게 아니고 가족, 그리고 사회의 일원으로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았는데 이걸 부정하고
돈벌려고 갈라치기 이용한 쓰레기 영화라며 결혼못한 여자의 망상을 담은 영화라고 하셨다...
제대로 보셨네
어머니 현명하시네
영화판이 그나마 덜한 편이라는게 더 놀라울 따름
그냥 경계선 지능장애를 가진 사람이야
82년생이라는게 어처구니가 없음
솔직히 상식있는 정상인이라면 누구나 싫어할만한 영화지.
솔직히 쟤네들이 만드는 방법으로 불행 ㅍㄹㄴ만 모으면 81년생 김철수 같은 것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음
제대로 보셨네
어머니 현명하시네
영화판이 그나마 덜한 편이라는게 더 놀라울 따름
82년생이라는게 어처구니가 없음
솔직히 상식있는 정상인이라면 누구나 싫어할만한 영화지.
그냥 경계선 지능장애를 가진 사람이야
페미ISIL 같은 페미나치즘으로 만든 스캇물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시기도 하네.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쟤네들이 만드는 방법으로 불행 ㅍㄹㄴ만 모으면 81년생 김철수 같은 것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음
제대로 보심..
울 엄니도 뭔 80년생 따리가 저지랄이냐는 말을 하심
가족 구성원으로서 행복을 느끼는게 가스라이팅이라고 할것들임
남편이 저렇게 잘생겼으면 모시고 살았다는 말은 들어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글고 저런 영화들 볼때 늘 거슬리는 게
아이란 존재를 무슨 불행의 아이콘처럼 그려놓는다는 거.
아무리 봐도 작중 주인공이 아이를 사랑한다는 느낌이 안 들어.
결혼못한 여자의 망상을 담은 영화 : 뼈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