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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되었습니다.


댓글
  • 우리개단풍 2018/01/31 16:13

    훗날 그들에게 진빛을 갚을수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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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히치 2018/01/31 16:34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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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수작? 2018/01/31 17:12

    어렸을적 기억에 무슨일때문인지 엄마도 엄마보고싶다고 한참을 울었던 기억이 있는데
    세상살면서 힘들때 생각나는 엄마의따뜻한품의 기억은 다들 같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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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대괄장군 2018/01/31 17:18

    진짜 국민이 아픈건 그 나라에서 책임져야 한다
    그나라 국민이 아픈데 책임못지는 나라는
    민주국가가 절대아니다
    특정집단이이익을위해 경영하는 회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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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이게무슨 2018/01/31 17:29

    .....베오베 나눠진 뒤로 로그인 해서 추천 누르기는 처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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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푸75 2018/01/31 17:33

    눈물난다...... 국가책임제 정말 쌍수들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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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gdha 2018/01/31 17:43

    아... 울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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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치카토 2018/01/31 17:49

    배우 얼굴만 보고 "오구실" 단편중 하나인가 했는데 아니네요. 배우만 같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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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sjs0710 2018/02/01 04:50

    아....슬프네요......엄마 생각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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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손잡이 2018/02/01 06:56

    스샷 보고 이마트 광곤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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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노아 2018/02/01 07:54

    엄마 너무 보고싶다
    한번만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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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모론성애자 2018/02/01 08:08

    내후년 불혹인데
    출근길 지하철에서 눈물났다
    울엄마 아직 정정하시지만
    엄마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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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댁펭귄♥ 2018/02/01 08:49

    눈물난당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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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고아닌경고 2018/02/01 09:41

    진짜 너무 울었어요
    저희 어머니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암투병 하시다가 마지막에 치매가 와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몸도 힘들지만 저는 정신적으로 너무 무너졌어요
    이 동영상 보고 치매어른들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이 생겼으면 하고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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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씨 2018/02/01 10:38

    양말 보고 바로 알아챔.. 요양병원에서 일하다보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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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비구름 2018/02/01 10:54

    마음이 훌쩍훌쩍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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