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요
https://cohabe.com/sisa/5017781
이 영화는 무섭습니다
- 이 영화는 무섭습니다 [5]
- 스무스 오퍼레이터 | 2시간전 | 216
- 약공포)Ai로 야설 쓰다가 갑자기 돌변했다는 어느 유저 [8]
- 구라밈 | 2시간전 | 713
- 케데헌 관련해서 꽤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는 사실. [7]
- outsidaz | 3시간전 | 924
- 신기하게 둥굴레차 마시면 목이 아프네요 [0]
- ts0032ef7821 | 3시간전 | 1144
- 요즘 디지몬 유튜브 왜 이렇게 재밌냐 [5]
- 모나모모 | 3시간전 | 265
- 간부의 품격 [2]
- 이사령 | 3시간전 | 1038
- 파묘 첨봤는데 재밋네요 [0]
- 낭만72% | 3시간전 | 914
- "역강도"의 끔찍한 크리스마스 범죄.manhwa [3]
- 유료친구서비스 | 3시간전 | 1237
- 선생님은 싱글이세요? [10]
- 이사령 | 3시간전 | 473
- 무시무시한 독수리타투.jpg [14]
- SCP-1879 방문판매원 | 3시간전 | 396
- 비추단도 추석에는 못참는거ㅋㅋ [3]
- 5505018087 | 3시간전 | 1173
그런가 근 10년 복수물중에 가장 통쾌했는데
무덤덤하게 표현해줌 2편도 그럴저럭......
라티노 브레드 피트
네이비씰이 한때 사용했던 4.5구경의 마크 23이였나? 자동권총 겁나쉑시하게 나오지 사실상 이 영화의 아이덴티가 되버린 권총
시카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