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로 1400만원으로 시작해 1년동안 1억 4000이 됨
3일만에 청산 막으려고 2억 넣었으나 청산 당함
청산 당했다는건 레버리지하다가 마진콜 걸린거 같음
1%씩 먹겠다는 사람이 레버리지를?!
심지어 잘하다가 무슨 욕심이..
https://cohabe.com/sisa/5015500
토스 복리 1% 익절맨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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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투기였고
1억만 더넣자 그러면 딸거야
대체 레버리지는 왜 하는거야
애초에 투기였고
전에도 레버리지로 극한의 초단타 한거아닐까 싶음
1억만 더넣자 그러면 딸거야
대체 레버리지는 왜 하는거야
그동안 작게 여러면 성공한 자신감때문일지도 ㄷㄷ
대충 오르는거 1%오르면 팔게 해두고 다시사고 반복한건가?
1000만원으로 1억을 벌면 '아싸 9000만원 벌었다!' 하고 좋아할까?
'1억 넣었으면 10억 번건데!' 하고 후회할까?
선물 옵션 레버리지의 끝은 청산이다
어느 시점에 뇌가 맛이 가게 되어있음
증권사 친구놈도 개인돈으로 그짓거리하다가 업무에 지장가게 되면서 퇴사하는 인간 많다더라
그런 사람들 많드만
돈 따는 순간 아 씨1발 대출 땡겨서 했으면 이게 얼만데 쥰나 손해봤네 이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