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따위 밀레니엄 통학버스를 본 순간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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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유우카 꿈과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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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안식을 찾아 샬레를 방문하니
선생님 옆에는 노아가..
오늘도 밀레니엄의 예산은 갈려나간다
저래서 페도로 타락함?
덤
유우카 : 이 개X끼들아 니들은 다 뒤졌어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사실상 유우카가 밀레니엄의 최고권력자 아닌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