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네살 세살 조카들 보고 있는데 정말 저를 귀찮게하네요 그림 그리고 싶대서 달력 찢어줬더니 색연필 없냐 사인펜 없냐 하더니 눈사람 그렸다고 와서 봐달라고 해서 보면 하나 그릴때마다 저를 부름 ㅋㅋ 결국 마지막엔 눈사람 같아지긴 햇음 이렇게 불려다니다가 엄마한테 도대체 언제오냐고 너무 힘들다고 징징대기도 하고 애들이 자꾸 말짓하는게 화도 남 ㅠㅠㅠ 유부님들 진짜 존경스럼
댓글
께로피2025/10/06 20:09
ㅋ 네살 세살... 난이도가 매우 높은 아이들입니다
★물병자리2025/10/06 20:22
말을 못알아 듣겟어요 ㅋ
예라이2025/10/06 20:12
6살쯤되면 말도 잘통하고 귀여워집니다
★물병자리2025/10/06 20:22
얼른 육살이 되엇음 좋겟네요
SugarB2025/10/06 20:16
칠살 돠면 ㄷㄷㄷ
만원주면 ㄷㄷㄷ삼춘 돈 잘번다메 ㄷㄷㄷ
★물병자리2025/10/06 20:22
오마넌 뜯기나요 ㅋ
예라이2025/10/06 20:23
지금 중2 조카 오늘 죙일 있다가 방금 갔는데 10만원 뜯김...울엄니는 5만원 뜯김 ㅋㅋ
ㅋ 네살 세살... 난이도가 매우 높은 아이들입니다
말을 못알아 듣겟어요 ㅋ
6살쯤되면 말도 잘통하고 귀여워집니다
얼른 육살이 되엇음 좋겟네요
칠살 돠면 ㄷㄷㄷ
만원주면 ㄷㄷㄷ삼춘 돈 잘번다메 ㄷㄷㄷ
오마넌 뜯기나요 ㅋ
지금 중2 조카 오늘 죙일 있다가 방금 갔는데 10만원 뜯김...울엄니는 5만원 뜯김 ㅋㅋ
너무 이쁠나이인데 내아이가 아니라 힘든가??
난 조카들도 그나이때 너무 이쁘던데
김밥처럼 터지고 싶냐고 물어보시는 방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