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에서 장비를 만들기위해 몇번이고 같은 몬스터를 잡는데도 계속 나온다는 건
근처에 그 몬스터의 둥지가 있다는 말이고 그들은 분명 가족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원래 가족이었던 그들의 가죽과 발톱으로 만든 장비를 두르고 사냥하는 인간은
필시 절망 그 자체가 아닐까.
어서 장비를 완성해서 가족들을 하나로 만들어주고싶다.
몬헌에서 장비를 만들기위해 몇번이고 같은 몬스터를 잡는데도 계속 나온다는 건
근처에 그 몬스터의 둥지가 있다는 말이고 그들은 분명 가족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원래 가족이었던 그들의 가죽과 발톱으로 만든 장비를 두르고 사냥하는 인간은
필시 절망 그 자체가 아닐까.
어서 장비를 완성해서 가족들을 하나로 만들어주고싶다.
그냥 깔끔하게 도축했다면 몰라도 죽을때까지 두들겨패고 찢어발기는데 비늘이고 가죽이고간에 죄다 걸레짝일듯
포획이 그나마 보상을 더 많이 주는것도 그나마 좀 덜 후드려패서 그런거같고
너도 하나가 되어라
도려내는거지
이게 다 헌터길드의 보수 분배 과정에서 있는 휭령 탓입니다!
부위파괴하면 해당 부위가 손상입는데
그 부위 보상을 더 주는건 레알루 ㅋㅋㅋ
올바름
나 쿠샬다오라 친척들까지 불러서 용옥 뺐음
죽여도 죽여도 넘쳐나는거보면 마굴이구나 란 생각밖에 안듦
하나가 되자
마지막이 핵심
??
현실이라면 한마리만 잡아도 5명은 장비 맞출양이 나오게찌
그냥 깔끔하게 도축했다면 몰라도 죽을때까지 두들겨패고 찢어발기는데 비늘이고 가죽이고간에 죄다 걸레짝일듯
포획이 그나마 보상을 더 많이 주는것도 그나마 좀 덜 후드려패서 그런거같고
부위파괴하면 해당 부위가 손상입는데
그 부위 보상을 더 주는건 레알루 ㅋㅋㅋ
도려내는거지
그러니까 왜 한마리 잡았는데 역린같은게 하나도 안뜨냐고!
이게 다 헌터길드의 보수 분배 과정에서 있는 휭령 탓입니다!
늬들이 그역린 다 부셨음
.
구작까지의 설정을 대입하자면 원래 헌터 개인이 사체를 통으로 사유하는건 금지되있어서 자기한테 필요한 부분만 갈무리하고 나머지는 자연에 되돌려주거나 길드가 회수하는거라고함
길드에서 회수하게되면서 나오는 소재중 일부는 퀘스트 완료 보수로 헌터에게 제공되는데 전체 량중 극소량만 제공되는거라서 헌터길드가 소재를 독점하고싶어서 만든 규칙이 아니냐는 말도 있다고 함.
마지막 무엇..?
너도 하나가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