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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니 보내드리고 왔네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울엄니.가슴에 묻었습니다
내 삶의 유일한 원동력인데..이제 어떻게 살죠?
자신이 없네요

댓글
  • 께로피 2025/10/05 21: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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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의첫사랑 2025/10/05 21:00

    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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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 2025/10/05 21:00

    삼가 고인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힘내ㅑ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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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트코마 2025/10/05 21:00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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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을보고말해요 2025/10/05 21:02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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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윈터 2025/10/05 21:05

    미리 힘빠지지 마세요 조급하지 않아도 다음은 우리차례입니다
    남은삶 그냥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지 별수없죠...
    라고하지만 저도 엄마 돌아가시면 미칠듯 ㅜ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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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아빠™ 2025/10/05 21: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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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리꼬꼬 2025/10/05 21:08

    누구나 격는 일이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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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쌀 2025/10/05 21:18

    시간이 지나가야죠 .. ㅠㅜ저도 추석이 울 아부지 기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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