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서 사왔던 한우 안심 써서 스테이크 했음.
장인어른이 명절마다 드시고 싶다하셔서 시작한지 몇 년 되었는데 이제는 명절음식이 되었다..ㅎ
속 익은 정도는 먹느라 바빠서 못 찍은게 함정.
와이프는 야채 볶아주고 포도주 이용해서 소스 만들어주심.
레시피는 입질의 추억 아조씨 꺼 따라하는데 이게 제일 쉽더라.
코스트코서 사왔던 한우 안심 써서 스테이크 했음.
장인어른이 명절마다 드시고 싶다하셔서 시작한지 몇 년 되었는데 이제는 명절음식이 되었다..ㅎ
속 익은 정도는 먹느라 바빠서 못 찍은게 함정.
와이프는 야채 볶아주고 포도주 이용해서 소스 만들어주심.
레시피는 입질의 추억 아조씨 꺼 따라하는데 이게 제일 쉽더라.
이제는 코스트코가 명절요리의 강자인듯
고기가성비가 독보적이야
갈비살 1.5키로가 4만원대
손질안된 원육은 더 싸더라. 소름
솜씨좋으시다 맛나게드세요~
으흑흑 주변에 코스트코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