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에 오픈했는데 이제서야 갔어요
가서 학생들도 찍고
그림도 붙이고 왔습니다.
사실 저게 목적임
포스트잇을 붙일 공간이 있으면 매번 저렇게 그려요.
가서 검은양복도 찍고오고
내 집같은 편안함
카페 메모리얼
착한 선생님께서는 절대로 따라하시면 안 됩니다!!!
사실 접니다.
사진은 운이 좋게도 용산까지 달려와주신 트친분께서 찍어주셨어요.
그럼 안뇽~
한참 전에 오픈했는데 이제서야 갔어요
가서 학생들도 찍고
그림도 붙이고 왔습니다.
사실 저게 목적임
포스트잇을 붙일 공간이 있으면 매번 저렇게 그려요.
가서 검은양복도 찍고오고
내 집같은 편안함
카페 메모리얼
착한 선생님께서는 절대로 따라하시면 안 됩니다!!!
사실 접니다.
사진은 운이 좋게도 용산까지 달려와주신 트친분께서 찍어주셨어요.
그럼 안뇽~
구두가 아쉽네요 ㅋ
구두는...없다...!
편안함을 위해서 디테일을 포기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