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자르고 목 동맥 자르고 하반신 자르고 상반신 통구이 만들고 하트캐치했지만 순애 그리고 그런 레제랑 같이 도망가자고 말하는 덴지의 순애 너무 대인배라 둘다 불쌍하다고는 느끼는데 공감 자체는 안되긴했어
얀데레! 좋아!
체인소님! 최고! 체인소님! 최고오!!!!
몰입해서 보면 어느정도 그런게 있는데 결국 나오는건 마인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는거라서
그런쪽으로 생각하면 상어의 악마 걔가 더 순애긴함.
둘다 이용만당한 소년병들이라 일반인의 갬성이 아니긴해...
얀데레! 좋아!
몰입해서 보면 어느정도 그런게 있는데 결국 나오는건 마인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는거라서
그런쪽으로 생각하면 상어의 악마 걔가 더 순애긴함.
체인소님! 최고! 체인소님! 최고오!!!!
둘다 이용만당한 소년병들이라 일반인의 갬성이 아니긴해...
레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