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옥희 모터스... 500km 주행한거 의심이 되는게...

인젝터 재생업체에 점검간다고 운행했다는건 뭐 말할것도 없는 헛소리고..

좀 의심이 되는건... 

과연 그 500km를 옥희모터스 측에서 사용했을까..? 하는 점이죠

다른 사람이 차 수리 맡기는동안 대차해준다고 내줬던건 아닐런지..

차 수리 맡길때 수리기간이 길어지면 정비소에서 대신 타고다니라고 다른

차를 내주기도 하는데 그런 용도로 이사람 저사람들 한테 굴렸던건 아닐까요?

500km 운행한게 아예 다른 사람들이 타고다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옥희모터스 이 멍충아... 

꼴랑 인젝터 재생하는걸 같은 부산에 안하고 대구에 있는 업체에  맡겼다는 개소리가 통할거 같니?

보배 사람들을 빙다리 핫바지로 봤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