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인이 개를 싫어하고 기독교를 싫어한다는 댓글에..
보배인은 사람을 무는개를 싫어하고
개를 사람처럼 의인화시켜서 동급으로인식하는 개빠를 싫어하는거지..
보배인은 기독교를 배척하고 싫어하는게아니라
주말마다 돈내라고 강요하는 프렌차이즈 목사와..
주말마다.. 회개와구원을 받으러간다면서 남의동네에 불법주차하는 개독프렌차이즈 지점 손님들이 싫은거구
구원과회개를 얻게해준다면서...남의 여자 남의마누라한데..시뻘건..고추껍데기 들이넣으려는 프렌차이즈종교 지점장들이
싫은거다...
싫은짓하고 싫다고말도못하냐??
여튼 프레임 씌우기는 개독과 새눌당의 공통점 중에 하나죠.
그거 말고도 공통점이 많을 거에요.
마태복음 4장19절
나를 따라오라 너희를 사람 낚는 낚시꾼이 되게 하리라
(주)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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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4장19절
나를 따라오라 너희를 사람 낚는 낚시꾼이 되게 하리라
(주)예수
여튼 프레임 씌우기는 개독과 새눌당의 공통점 중에 하나죠.
그거 말고도 공통점이 많을 거에요.
헛소리에 일희일비할 필요 없어요
극 공감
딸렐루야~
추천 공감 역시 짬밥은 그냥먹는게 아니다잉 ㅋㅋㅋㅋㅋ
개를 가족이라면서 타인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랑곳 않는 사람치고 치매부모님 모시는걸 못 봄.
치매부모님은 요양원보내고 개는 집에서 옷입혀줘 똥싸면 똥치워줘 밥챙겨줘.
부모님께 그렇게 해봐라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도리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국가에서 시스템적으로 관리해준다면... 그런 것에 기댈 법도 하네요.
싫으면 싫다고 당연히 말해야죠! 문정부한테도..!
이해하기 쉽게 논리적으로 잘 설명하셨네요
근데 개와 기독교를 가지고 문제삼는 사람은
꼴통 보수들이라 이해를 못합니다ㅡㅡ
논리를 모르니 논리적인 대화가 불가능하고
논리적인 글을 읽어도 논리적으로 이해를 못하니
글중에 눈에띄는 부분이나 보고싶은 부분만
보고 덤벼드니 대화가 안되는겁니다ㅋ
이...ㅆㅂ.....동의 안할수가 없다!
오호 깔끔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