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100달러면 뭘 해줄 수 있죠? 매춘부 : 뭐든지 해주죠. A : 좋아, 이리와요. 한 트럭의 가구를 하차 해야하거든요.
https://cohabe.com/sisa/501132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논리.jpg 닉네임에대한철학적인고찰로정한닉네임이다 | 2018/01/31 09:21 11 3717 A : 100달러면 뭘 해줄 수 있죠? 매춘부 : 뭐든지 해주죠. A : 좋아, 이리와요. 한 트럭의 가구를 하차 해야하거든요. 11 댓글 Η 2018/01/31 09:22 상하차 개꿀 붙박이 2018/01/31 09:23 매춘부: 오우쉿! 풖! 예쓰!예쓰! 유이P 2018/01/31 09:38 허허 단기간 고비용 알바를 정말 좋아하는 처자구만 Extra-Caster 2018/01/31 09:22 상하차 빌런 루리-1448707037 2018/01/31 09:56 (개꿀이네 내가 해야지) Extra-Caster 2018/01/31 09:22 상하차 빌런 (Tv6u3M) 작성하기 Η 2018/01/31 09:22 상하차 개꿀 (Tv6u3M) 작성하기 K200APC 2018/01/31 09:22 상하차 개꿀! (Tv6u3M) 작성하기 붙박이 2018/01/31 09:23 매춘부: 오우쉿! 풖! 예쓰!예쓰! (Tv6u3M) 작성하기 유이P 2018/01/31 09:38 허허 단기간 고비용 알바를 정말 좋아하는 처자구만 (Tv6u3M) 작성하기 리린냥 2018/01/31 10:11 이번 신입은 일을 참 잘하고 좋은 친군데... 호흡이 격력해서 다른 직원들 자세에 악영향을 끼치는군. (Tv6u3M) 작성하기 불곰벌레 2018/01/31 09:23 상하차 10만원이면 우리나라에선 보통이잖아 (Tv6u3M) 작성하기 닉네임에대한철학적인고찰로정한닉네임이다 2018/01/31 09:24 저쪽은 인건비가 좀 셀걸 (Tv6u3M) 작성하기 불곰벌레 2018/01/31 09:24 그러니깐 (Tv6u3M) 작성하기 룰이왜? 2018/01/31 09:54 더 받아야겠단 말이지? (Tv6u3M) 작성하기 레후쨩의일상 2018/01/31 09:24 상하차 쉽지. 물론 하기 전 까지만 (Tv6u3M) 작성하기 알파베타감마델타 2018/01/31 09:54 아주 안하는건 더 쉽겠죠? (Tv6u3M) 작성하기 류영윤 2018/01/31 09:35 10만원에 몸을 사는거니까 맞는건가?ㅋㅋㅋㅋㅋ (Tv6u3M) 작성하기 룰이왜? 2018/01/31 09:54 근데 한시간만이에요 (Tv6u3M) 작성하기 Asterisk. 2018/01/31 09:37 예전에 사과 농장하는 형님한태서 여자소개시켜달라는 이야기 듣고는 왜요 슬슬 쫄려요?라니 아니 일시키게 했던 기억이 (Tv6u3M) 작성하기 창백한새 2018/01/31 09:43 저여자들이 거부하겠지. 그게 더 힘든일인데.. (Tv6u3M) 작성하기 모리야스와코 2018/01/31 09:45 10만원이면 딱 상하차 일급이네 (Tv6u3M) 작성하기 리치왕 2018/01/31 09:53 그리고 뒤에서 보고있던 포주가 접근하는데.... (Tv6u3M) 작성하기 루리-1448707037 2018/01/31 09:56 (개꿀이네 내가 해야지) (Tv6u3M) 작성하기 평생솔로[페미=정신병] 2018/01/31 09:56 일당이 아니고 시급이잖아?? (Tv6u3M) 작성하기 리무리스 2018/01/31 10:05 다른 버전 들은게.. hooker에게 100 $ 주면 뭐든 해줄수 있냐고 묻더만.. k=hooker가 yes 하니 집안일하고 애돌보기 좀 맡기는 버전도 있던데 ㅎㅎ (Tv6u3M) 작성하기 앗..아아.. 2018/01/31 10:09 그거기억나네 시골에 군어디서 민간지원가서 페인트엄첨 칠하다가 티켓다방끊어서 시간동안 페인트칠시켰다는거 (Tv6u3M) 작성하기 Enermy_Gate 2018/01/31 10:12 그때였지....내 타락인 삶에 구원을 준자와의 만남... 지금의 상하차 맘 이라 불리우게 해줬던 순간.. (Tv6u3M)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Tv6u3M)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MP, 35lux, Cinestill 50Day, 디즈니홀 [4] _brandonyoon | 2018/01/31 09:23 | 2498 혐)여기 어디 사이트냐 ? 골때리네ㅋㅋㅋ 꼭 거른다ㅋㅋㅋㄱ [24] 니가그렇담그런거겠지니맘속에서만 | 2018/01/31 09:22 | 5205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논리.jpg [28] 닉네임에대한철학적인고찰로정한닉네임이다 | 2018/01/31 09:21 | 3717 키론 28-85 사용 작례 [4] M-hexa | 2018/01/31 09:19 | 2967 우리 개는 안물어요 대처법 [43] 루리웹-1526892293 | 2018/01/31 09:19 | 4148 후배위하는 선배 [22] [CiTy] | 2018/01/31 09:18 | 3348 자유당이 '성추행 비판' 논평을 안 내는 이유 [25] 트라젯 | 2018/01/31 09:16 | 5819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그건 너의 잘못이 아니다". [12] 나나무스꾸리 | 2018/01/31 09:16 | 3460 팔테라 하드 추천 받습니다 ㅠ [12] 빈컵㉿ | 2018/01/31 09:15 | 3291 1200만원짜리 그래픽카드 [14] 미루// | 2018/01/31 09:14 | 3974 a9산 카메라 초보입니다 [3] 애피클 | 2018/01/31 09:11 | 4606 남자친구가 쪼잔해서 고민이에요.jpg [46] 라쿤. | 2018/01/31 09:10 | 5334 칫솔 살균기 주문 완료! [43] 티이™ | 2018/01/31 09:09 | 5892 올해 42살 아저씨 [26] 우라칸LP610-4 | 2018/01/31 09:07 | 5695 오리가 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2] 라쿤. | 2018/01/31 09:05 | 4454 « 62001 (current) 62002 62003 62004 62005 62006 62007 62008 62009 620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후방)SNL 역대급 영상 연봉 9,600 계약직 여명808 올해부터 숙취해소제 아니다 아마도 샤워할때 내장도 씻을 사람 리사 수 누님 근황..jpg ㄷㄷㄷㄷㄷ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20대 女 관광객, 태국서 코끼리 씻겨주다 숨져 이쁘고 몸매좋아도 팍식는거.jpg 요즘 대만에서 유행한다는 한국 과자 오늘밤 클럽갈건데 옷 괜찮나요? 지구 종말 수준의 역대급 LA 산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몸매 조지나 살면서 본 제일 어이없는 자취방 사진 호불호 갈리는 치마 jpg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요즘 국산차 중에 제일 괜찮은 차 쁘, ㅎㅂ) 새로 추가된 로엔 로비 상호작용.gif 술만 마시면 손잡고 우는 여직원 여자친구 속옷을 확인하는 남자친구...jpg 진짜 미친 내란 수괴와 무리들 돋보이는 내란 말뚝.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부자집 여친과 사귀던 어느 백수의 최후 직원이 임신했다고 빡친 사장님 당근마켓에 올라온 25만원짜리 브루스타 여자의 솔직한 대답에 실망한 남자들.jpg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AV배우의 광역 도발 단독터졌네요 ㅎㄷㄷㄷㄷ 아이유 인스타 근황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현대판 위화도 회군 한국 주식을 미친듯이 매입하고 있는 국가 TOP3.jpg 우연히 직원들 급여봤는데 탈주하고싶어지네 맨시티 다큐맨터리에 박제된 한국인 ㅋㅋㅋㅋ 충격소식)10대소녀 코로나백신 접종후 거유로 조선일보에 나온 현재 관저 상황..jpg ㄷㄷㄷ 한국 머니머신 방위비 30조원 내놔! 100명 이상 만족한 그 샤워기 이마트 근황...ㄷㄷ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프리렌 코스프레 남의 돈 12억원 날리고도 손해 안보는 장사 CES에서 스위치2 다 털리나본데 한명숙 유죄 준 판사가 전통 문화를 지켜가는 중국 사람들 jpg 해외 오징어게임 뇌절 근황 현시각 조롱당하는 한국 반도체산업 근황....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회사 인사과에 일하면서 봤던 직원 병1신류 갑 디씨 모텔 후기 레전드 jpg 조인성이 기자들 때려죽여도 되는 이유.jpg AV배우는 촬영 후에 무엇을 할까? 이혼전문변호사가 본 최악의 모습 . Manhwa 법원, "윤석열 체포해라" 똥 못 싸서 전역한 사람 호불호 갈리는 복장 jpg 임시 공휴일 국밥집 근황.jpg 전쟁이 터질때 불변의 법칙인 것.jpg 12년전 nvidia에 빅엿을 날리신 분 찜찜한 김포공항역 입구
상하차 개꿀
매춘부: 오우쉿! 풖! 예쓰!예쓰!
허허 단기간 고비용 알바를 정말 좋아하는 처자구만
상하차 빌런
(개꿀이네 내가 해야지)
상하차 빌런
상하차 개꿀
상하차 개꿀!
매춘부: 오우쉿! 풖! 예쓰!예쓰!
허허 단기간 고비용 알바를 정말 좋아하는 처자구만
이번 신입은 일을 참 잘하고 좋은 친군데... 호흡이 격력해서 다른 직원들 자세에 악영향을 끼치는군.
상하차 10만원이면 우리나라에선 보통이잖아
저쪽은 인건비가 좀 셀걸
그러니깐
더 받아야겠단 말이지?
상하차 쉽지.
물론 하기 전 까지만
아주 안하는건 더 쉽겠죠?
10만원에 몸을 사는거니까 맞는건가?ㅋㅋㅋㅋㅋ
근데 한시간만이에요
예전에 사과 농장하는 형님한태서 여자소개시켜달라는 이야기 듣고는 왜요 슬슬 쫄려요?라니 아니 일시키게 했던 기억이
저여자들이 거부하겠지. 그게 더 힘든일인데..
10만원이면 딱 상하차 일급이네
그리고 뒤에서 보고있던 포주가 접근하는데....
(개꿀이네 내가 해야지)
일당이 아니고 시급이잖아??
다른 버전 들은게..
hooker에게 100 $ 주면 뭐든 해줄수 있냐고 묻더만..
k=hooker가 yes 하니 집안일하고 애돌보기 좀 맡기는 버전도 있던데 ㅎㅎ
그거기억나네 시골에 군어디서 민간지원가서 페인트엄첨 칠하다가
티켓다방끊어서 시간동안 페인트칠시켰다는거
그때였지....내 타락인 삶에 구원을 준자와의 만남...
지금의 상하차 맘 이라 불리우게 해줬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