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부지검은 어제 이영학에 대해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집으로 딸 친구를 유인해 추행한 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딸 이 모 양과 함께 피해자의 시신을 강원도의 한 야산에 유기한 혐의 등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숨진 여중생의 귀에 대고 속삭였을 이 씨의 목소리를 생각하면 치밀어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다"며 "감정으로 처벌할 수는 없지만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씨는 "평생 피눈물을 흘리며 숨진 중학생을 위해 울고 기도하겠다"면서도 "검사가 나를 때리려 했고 더러
운 눈물을 닦으라고 휴지를 던지기도 했다"며 조사실 CCTV 공개와 함께 담당 검사에 책임을 물을 것을 요구했습니다.
아버지의 지시에 따라 피해자를 집으로 불러내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딸 이 양에 대해서는 장기 7년에 단기 4년형이 구형됐습니다.
현행법상 소년범은 장기와 단기로 상·하한을 두는 부정기형을 선고하며, 단기형을 채우면 교정당국 평가에 따라 조기출소 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이지수입니다.
합죽이 새끼가 문재
사형이다
오 검사 멋지네~~
사람을 죽인 인간이 휴지던진걸 일러바치나?
이새끼는 맞아도 됩니다.
검사가 대단하네. 안때리고 참아내다니....
때려 주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사형쳐받은 이유가 있네 기어도 모자랄 판에
입 꿔매버리고 빨랑 사형시켜라 씨레기 of 씨렉
풀어주고 납치해서 처형하고 싶네요.
X발새끼가 진짜 터진 주둥아리라고 지껄이네. 니가한 행동은 생각못하고 검사가 때렸다고. 휴지던졌다고 꼰질러? 이런 개 씨부랄새끼가
때린건 아니고 때릴려고 했답니다.
마음으로는
죽이려고 했을지도....
아... 때리지...
정신못차렸네... 영화모범시민처럼 해줘야함..
나이지리아 화형으로 하죠
쳐 맞았어야했는데
때린것도 아니라 때릴려고? 때릴려고?
야~~검사 대단하네. 그걸 참다니
때린것도 아니고 때린게 뭐 볍신놈아. 한참 뛰어놀 여중생 죽여놌고 맞으면 아플것 같았냐 아 진짜
역시 검사 아무나 하는거 아니네요
그걸 참네.......
때린것도 아니네 뭐지이새끼
이영학은 사형선고 해도 마땅하지만
대한민국 검찰/재판부가 본인 식구문제 처리도 저리 정의감 있게 했으면 하네요.
지식구들 온갖 비리는 감싸면서 정의로운척 하는거 웃김
넌 쉬이 바알 롬아 나한테 걸리지않은거 천운인줄 알어 ㄱ ㅐ 색깔아....
옥수수 다 털어버리고싶넹.....
보통 인간은
말의 상처고
행동의 상처고
폭력의 상처고
말로 아무리 설득하고 설명해도
100% 다 뉘우치기 힘들거예요 ㅠ
똑같이 좀 해줘야 느낄거 같은데 ...
검사는 너같은 악마새끼 법으로 심판하려 참을 줄 아는 사람
입아직안꼬맸나여 저시키는입이필요없는데
맞아도 싸 새꺄
진실의 방으로 데려가고 싶다....
그럼 죄인한테 던지지 공손히 드려야 하나? 휴지 줬으면 정말 잘해준 듯...
강자앞에선 한없이 약해지는 더러운 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