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생명위독한 분들까지 강제로 내쫓아 사망에 이르게 된 일 진두지휘
-전문가들 '위험하다' 경고에도 의사계약해지, 약품공급 중단
-공무원들 동원 환자와 보호자 뒷조사, 회유와 협박성 발언
-강제로 병원 옮긴 뒤 44시간만에 사망…1년도 안돼 40여명 사망
-국가인권위 '헌법침해' '기대수명 누리지 못했다' 인정
-"정치보복 때문에 예방행정 안했다"고?
-진주의료원 폐업예산과 인력 반의반만 썼더라도
-적어도 홍준표 대표는 그런 말 할 자격이 없다
-밀양화재참사, 공공병원 강화의 계기로 삼아야
악마가 돌아다니지만 기레기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지들이랑 똑같은 놈으로 보이기 때문이겠지..)
나치 생각나네요.
발달장애아등 장애인도 사회적 걸림돌로 생각하고 가스실에 보낸..
많이들 보시라고 추천
근데 진주의료원은 진작에 정리되어야 할곳이었습니다.
저렇게 준비도 없이 정리? 이걸 보고도 홍준표 두둔하는건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세상 사는건지....불쌍하다 정말...
tomford// 의료원이 존재 하는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