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해가 갑니다.
윗집 노답인데 특히 10egg year이 진짜 문제
교회쟁이인데 새벽 5시부터 쿵쾅
지금은 뭐하는지 쿵쾅
집구석에 없는 시간 말고는 .. 아주 염병들을 ..
가서 좋게 얘기해보고 인터폰도 해보고 해도
안바뀜
오히려
“ 공동 생활 그정도는 감수해야 하는거 아니냐 “ 하고 씨부려 쌈
ㅆㅂ ...
https://cohabe.com/sisa/5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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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매일 삼겹살을 구워 드시면...
진짜 죽탱이 5대만 갈기게 해줬으면 좋겠....
퓨
천장에 우퍼 장착하셔야할 듯
천장이 바로 콘크리트가 아니고
나무로 공간이 있어요 ㅠㅠ
그거 좀 뜯어내고 직접 하셔야죠.
개독이니 불경, 코란, 데스메탈로 가세요.
저랑 비슷한 이웃을 두셨네요
하아 ㅠㅠ
전 미세한 쿵소리에도 자다 깨요 ;;;
원래 소음충들이 이상하게 부지런함...
집이라는건 보통 휴식의 공간이라 생각하는데 소음충들에겐 활발한 활동의 공간임 ㄷ ㄷ
하루종일 ㅅㅅ하냐구 쪼세요.
답이 없어요...ㄷㄷㄷ 이사만이...돈 왕창 벼락 맞으셔서 큰 집 짓고 사세요 ㄷㄷㄷ
진지하게 말씀드립니다... 참다가.. 누구 죽이지 마시구요~ 똑같이 해주세요....
층간소음 피의자들은 지들이 당해보기전까지는 항상 뻔뻔 하다가...
한번당해보면.... 80% 이상 조용히 지냅니다.
시도나 해보시길...
그거 사람 미치는건데... 휴..
층간소음에 좋은 말은 필요없음.
좋은 말로 될 사람들은 그렇게 무식하게 안시끄러움.
결국 아래에서 위로 쿵쿵대는 수밖에 ㄷㄷㄷ
저희 윗층 얘기하는 줄 알고 깜놀 ㄷㄷㄷ
상황이 너무 비슷하네요
하도 말이 안통해서 죽도 샀어요. 위로 쿵쿵치면 한 5분 조심하는 느낌이 드네요 ㅋ
저희집은 참고참고참고참고참다가
새벽1-2시에 도저히 참다못해서 천정을 치면
바로 신경질적으로 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쿵 이 ㅈㄹ을 합니다 ㄷㄷ
에고 어째요. ㅠㅜ 말만들어도 화나네요
어떤 심정이신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하...... 진짜 살인충동이 인단......
그쵸. 안당해보면.. 뭘 그래? 이런눈으로 처다봄.
나중엔 심장이 막 벌렁벌렁.. 호흡도 거칠어 지고 그러더라구요.
싸우지는 마시고 층간소음 이웃사이 센터가 있습니다. 여기에 연락을 취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환경분쟁조정위원회입니다. 직접나와 소음측정 분쟁조절 등 해준답니다
아시는 분 그거 했는데 큰 도움 없었습니다. 그정도에 해결될거라면 애시당초 윗층이 진상 떨고 배째라 하지 않았어야 하는데 말이죠.
욕실 환기구 바로 아래에 연탄 설치하시고 새벽에 다 잠들었을때 새벽 3시쯤 해서 불붙이세요. 일산화탄소 올려보내세요.
전 이사가려고 집 내놨습니다
윗집에 자폐인을 가족으로 둔 사람들이 이사왔는데 사람이 배냇 정신병자니 그 부모도 어찌 통제가 안돼는 상황이라
말도 안통하고 해서 제가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저희도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쿵쿵 거리는 소리에...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윗집 옆집도 아니고 옆라인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