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장군이 흉탄을 피한 다음 대마도를 밀고어쩌고
=
뽕이 차긴 하지만 경쟁자가 너무 많고
고증지적이랑 싸워하고
내용이
자칫
지루하고 현학적이게 흘러갈수 있음.
프롤로그
1895년 대한제국 동경 국가판무관부
=
매우 직관적임
이순신장군이 흉탄을 피한 다음 대마도를 밀고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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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이 차긴 하지만 경쟁자가 너무 많고
고증지적이랑 싸워하고
내용이
자칫
지루하고 현학적이게 흘러갈수 있음.
프롤로그
1895년 대한제국 동경 국가판무관부
=
매우 직관적임
2177년 조선 한양 중심지 조정
아머드 태종께서 왜의 공중전함을 일도양단하셨다
AV와 망가를 만드는 능력은 일본이 뛰어나니 만명의 일본인은 남겨두시오
2177년 조선 한양 중심지 조정
아머드 태종께서 왜의 공중전함을 일도양단하셨다
AV와 망가를 만드는 능력은 일본이 뛰어나니 만명의 일본인은 남겨두시오
'오로지 꼴리기 위해서 생존이 허락된 민족'이라니 이거 뭔가 뭔가잖아요....
이순신장군이 대마도 민다고? 안지루하고 재밌을거 같은데..
"고구려가 나라를 통일하고 수 백년 후..."
이게 더 쩔거 같은데
1636년 청나라 수도 북경 : 이런 시1발 아직 입관도 안한 청나라가 무슨 수도가 북경이야 라고 개빡친 역스퍼거들 어그로 끔
그리고 다음 문장에서 누르하치가 아직도 살아있으면서 이제야 임종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그 뒤로 주인공이 누르하치의 손을 잡아주며 천명 21년이라는 연호가 뜨면서 뭔가 역사가 한참 뒤바뀌었다는 걸 보여줌.
'대한제국령 동시베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