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이 친절하게 노크하면서 방문한 순간부터
당시 도시와 도서관에 있던 거의 모든 수단을 사용한 이ㅅㄲ랑
얘들까지 공식적으로 한번도 안쉬고 거의 일주일 가까이 개박살 나가면서 싸움
그리고 이김
얘들도 직후 바로 싸웠긴 한데
일단 리셋하고 한번 정비하긴 했음
(얘들이랑 싸운것도 업적)
도서관도 림버스처럼 죽었다 살아나는 시스템인데
일단 설정상 앤젤라가 빛이 된 이후는 진짜 서로 원코인으로 붙은거라 조금 다름
(인겜에선 그랬으면 시즌 1234567호 장작이 되었을것)
물론 저중에서 도서관에 가장 큰 피해를 준건...
롤랑 이 새끼 엔젤라에게 도시에 살면서 주의해야할 사람 이야기하는거 막바지 가서보면 다 지 이야기임 ㅋㅋㅋㅋㅋ
보면 롤랑 저 놈 체력이 말도 안됨 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저놈들이 친절하게 노크하고 들어온 타이밍에 거의 다 끝난줄 알았었다.
진짜 하루종일 만든놈 욕하면서 했음
보면 롤랑 저 놈 체력이 말도 안됨 ㅋㅋㅋㅋ
자기 능력과 뒤틀림과 마누라의 영혼과 도서관의 힘까지 진짜 다쓴 ㅅㄲ..
그리고 나는 저놈들이 친절하게 노크하고 들어온 타이밍에 거의 다 끝난줄 알았었다.
진짜 하루종일 만든놈 욕하면서 했음
얼엑시절에는..스토리 추가나 엔딩 추가때마다 검침이랑 잔향2차부터 다시 잡아야했던 시절도 있었..
롤랑 이 새끼 엔젤라에게 도시에 살면서 주의해야할 사람 이야기하는거 막바지 가서보면 다 지 이야기임 ㅋㅋㅋㅋㅋ
와 어떻게 그렇게 잘알아?
내 얘기야ㅋㅋㅋ
도시 최강 후보(도서관 반파, 그 후 혼자서 도시의 별급 뒤틀림 다수가 속해있는 잔향악단 토벌, 그 직후 발톱이 아무리 너라도 지금이라면 할만하다 할정도로 약해졌는데도 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