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점은 썩어 사라졌지만 머리카락, 의복이나 가지고 있던 물건들은 거의 멀쩡하게 남아있어서 당시 시대상 연구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함. 가장 상단의 이미지는 생전의 모습을 복원해본 그림
잘 입었네 잘사는 사람이었나
늪에 빠져 죽은 선조의 육체가 후손의 연구 데이터로 유용하게 활용된 경우에 대하여.
잘 입었네 잘사는 사람이었나
늪에 빠져 죽은 선조의 육체가 후손의 연구 데이터로 유용하게 활용된 경우에 대하여.
반지원정대인가..
금동향로였나?그거도 비오는 날 진흙에 파묻혀서 원형 그대로 보존된거라던데
누구는 몸은 죽어도 머리카락은 사는데 누구는 머리카락부터 먼저 죽고... 따흐흑 ㅠㅠ
죽어서 살까지 사라졌는데 모발은 남아있는게 신기하네
가발이었나
진흙이 뭔갈 보존하는데 최고긴 한가벼